상인, 상점, 서포터, 짐꾼, 쉼터, 인벤토리, 식당, 요리 소재글이
제가 상상하는 판타지랑 비슷해서 그런가
좀 일부러 찾아 읽는데 소설이 많이 있지는 않네요
별을 품은 소드 마스터 같은 소설도 좋아하는데
그런 소설도 자주 나타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접한 소설은 소드킹이였어요
그때 그 소설을 읽고 좀 쇼킹했었어요
그때는 종이책을 보던 시절이라 그런지 좀 더 몰입도도 높고
혼을 쏙 빼고 읽은듯합니다
소설을 읽고 지낸지 아주 길지는 않지만
나름 많이 읽었는데 기억이 나는건 몇작품없고
읽다 보면 어! 이거 읽은 거였네 ㅎㅎ 그러네요
그래도 예전엔 소설의 소재가 참 다양하고 묵직한 글들이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제가 꼰대가 된 거겠죠?
전 안 늙을 줄 알았어요 아직도 판타지로 넘어가는 꿈을 꾸거든요 하핫!
이글을 읽는 분들은 좋아하는 키워드는 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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