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7 no현질
작성
17.01.01 23:50
조회
1,646
처음 나왔을때는 뭔가 겜판용이였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판타지, 스포츠부터 레이드까지 거의 다 게임 시스탬을 쓰죠. 뭔가 객관적으로 주인공의 성장세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초중반을 쓰기 쉽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고유한 필력 차이가 뚜렷하게 나오져. 여러분은 게임 시스탬이 장르 소설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Comment ' 6

  • 작성자
    Lv.76 수란도
    작성일
    17.01.01 23:54
    No. 1

    언젠간 새로운게 나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백수k
    작성일
    17.01.02 00:11
    No. 2

    일본 라노벨 시장도 게임시스템은 대세예요
    전 좋다고 보네요
    그것보단 소재를 참신하게 쓰면 좋겠어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온밝누리한
    작성일
    17.01.02 06:55
    No. 3

    게임시스템 차용,,,,이젠 지겨워요.....게임장르는 .....하이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내일은
    작성일
    17.01.02 07:58
    No. 4

    그냥 다 가상현실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딱 맞음 대체 뭐가 틀린건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7.01.02 11:38
    No. 5

    요새는 방송 프로그램 자막에서도 게임 시스템을 많이 쓰고 있는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카인
    작성일
    17.01.02 13:12
    No. 6

    전 싫어합니다. 강함을 절대적인 수치로 표현한다는 게 마음에 안 들어서.
    특히 생명력 수치가 있는 경우는 극혐...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33560 선작이 점점 줄더니.. 10개까지 줄었네요. +1 Lv.63 올렘 17.01.11 1,731
233559 연애가 없는 소설이 좋네요. +11 Lv.74 타임타임 17.01.11 1,690
233558 소설 추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5 Lv.99 옳은말 17.01.11 1,291
233557 국가중심 축구의 시대가 가고 클럽중심 축구의 시대가 오... +4 Lv.99 이통천 17.01.11 1,253
233556 아마도 마지막 키보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_ㅠ +21 Personacon 가디록™ 17.01.11 1,431
233555 소설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Lv.67 흑자생존 17.01.10 1,262
233554 개벽 - 무한 생존 경쟁 시대 Lv.25 강치피쉬 17.01.10 1,343
233553 너의 이름은. +12 Lv.88 드토리 17.01.10 1,411
233552 트렌드에 따르지 않으면 정말 안팔리나 보군요. +8 Lv.6 무자호 17.01.10 1,628
233551 어... 우지호 작가님의 다른 필명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10 Lv.25 술그만먹여 17.01.10 1,930
233550 배움의 어머니라는 소설을 아시나요? +2 Lv.87 라그나로 17.01.09 2,412
233549 현판 잘쓰는는 작가님 누구 떠오르시나요? +10 Personacon 플라워 17.01.09 1,767
233548 모바일게임 트렌드를 통해 보는 소설 트렌드 Lv.14 [탈퇴계정] 17.01.09 1,547
233547 여러분의 취향은 어느 감독??? +12 Lv.99 狂天流花 17.01.09 1,338
233546 소설 읽다보니 +6 Lv.38 환판 17.01.09 1,588
233545 파워 야근 +14 Personacon 적안왕 17.01.09 1,480
233544 컴퓨터 부속품 사려고 하는데요 +5 Lv.90 천풍해 17.01.09 1,360
233543 관람 예정 영화 3편 +4 Lv.60 카힌 17.01.09 1,276
233542 장르소설의 본질이 대리만족일까요? +9 Lv.25 술그만먹여 17.01.09 1,854
233541 [누설X]'너의 이름은'을 보고 왔습니다. +9 Lv.10 아저씨냄새 17.01.09 1,432
233540 작은 의견차이 +9 Lv.33 산중기인 17.01.09 1,337
233539 인공지능에 많은 제한을 두지 않는 설정도 좋아 보입니다. +5 Lv.60 카힌 17.01.09 1,218
233538 회귀, 환생, 특수능력 없으면 판타지가 아닐까요? +9 Lv.42 산하련 17.01.09 1,541
233537 너의 이름은 예매했습니다. +18 Personacon 적안왕 17.01.09 1,161
233536 독점 연재하면 저작권이 어떻게 되는 거죠 +5 Lv.6 무자호 17.01.09 2,095
233535 판소 쓸때 설정을 어디까지 밝히는 게 좋은지 궁금합니다. +3 Lv.20 Highsis 17.01.09 1,193
233534 너의 이름은 돌풍이네요. +11 Lv.34 바람의책 17.01.09 1,340
233533 대부분의 레이드물에서 +3 Lv.46 jfdskfds.. 17.01.09 1,399
233532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 +8 Lv.34 바람의책 17.01.08 1,441
233531 ‘4대천왕’ 사워의 MMA 갈증 Personacon 윈드윙 17.01.08 1,20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