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느 글에서 다른독자가 설정 이상하다고 지적을 하니(시스탬상 패널티가 분명할텐데 마을까지와서 경비병무시하고 pk) 또 다른 독자가 와서 써준 보호성 덧글이' 이글은 설정 이상하다고 하면 안된다. 생각없이 보는 글이다.' 였는데 보면서 프렌들리 파이어 같아서 엄청 웃었네요.
이게 아군이야 적군이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어느 글에서 다른독자가 설정 이상하다고 지적을 하니(시스탬상 패널티가 분명할텐데 마을까지와서 경비병무시하고 pk) 또 다른 독자가 와서 써준 보호성 덧글이' 이글은 설정 이상하다고 하면 안된다. 생각없이 보는 글이다.' 였는데 보면서 프렌들리 파이어 같아서 엄청 웃었네요.
이게 아군이야 적군이야
혹시 그 작품인가 싶어서 찾아가 봤는데 그 작품이었음........
으음.......................... 집단전일 때 특정 기수를 노릴 수도 있음.(경비병들은 주인공을 지키기 위해 생성되는 게 아니라 마을을 지키기 위해 생성되는 만큼 적들 일부가 길막이 하고 일부가 주인공을 치러 갈 수 있다 생각함)
애초부터 주인공이 마을을 무대로 삼았기에, 적대 길드 입장에서는 경비병 감안하고 싸우거나 지루한 소모전이 되더라도 마을을 포위해 주인공이 밖으로 나오는 순간을 노려야 하는데. 후자보다는 전자가 빠르고 머릿수로도 자신감이 있으니 과격한 수를 택한 거라 봄.
대형길드에서는 쪼렙이 1인으로 시비 걸어온대다 방송으로 선포까지 해놓은 상태니, 시작도 안 했다면 모를까 이미 스코어 1패를 당한 상태에서 빼는 모습 보이기가 힘들지 않을까유?
개연성을 찾자면 아예 없는 것도 아닌지라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누가 쉴드 아닌 쉴드를 쳐놨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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