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에게 맞는곳은 문피아 라는걸....
잘못 안걸까요...;;;
조아라 라는 야설사이트에서 야설좀 그만쓰라고 댓글달았다가
욕만 엄청 먹고 피난왔습니다.. ㅜㅜ
뭐든 경험해봐야 아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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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가서 밀가루 쓰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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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불쌍한 어린양이 있네요. 힘든건 다 잊고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이글을 보니 이번 제작품 문피아에선 연중해야 하나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네요.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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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해도 되지 않나? 비중생각하면서 넣는 장면들이 있긴 한데 슬슬 그 양이 많아지니까 야설 쓰는 거 같기도 하고 ㅠㅠㅠ 복잡합니다 ㅠㅠ
야설은...싫어하는사람보다 좋아하는사람이 많다고생각하는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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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 도...동감?
그래서 후장님이 귀남이를 같이 보는 자매님이셨군요.
문피아도 야설사이트인데 이제 어디로 가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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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두두둥님, 환영합니다. ^^ 문피아에서 취향에 맞는 다양한 작품을 접하시기 바라며 고객님의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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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노블레스는 노블레스만의 색채가 있죠. 전 그 색채가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는데 조아라에서는 플러스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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