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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먹보먹보
작성
05.08.13 18:09
조회
532

지금 게시판과 비평에 가면 드레곤을 친구로 만드는 법이란 소설에 설정으로 인해 시끄럽습니다. 문제는 병력동원문제였는데 작가가 200-300만으로 잡은겁니다. 근데 전쟁소설을 좋아하는 분들이 딴지걸고 말도 안된다. 보급은 어쩔거냐등 비평을 해댔습니다. 근데 작가가 설정상 몬스터의 계체도 얼마없고 신전과 마법이 발달해서 그렇다는 해명을 했는데도 딴지가 나왔죠. 그에 따라 작가분도 생각해봐야겠다는 이야기를 하시고 당분간 연재를 안하시다고 말씀하셨죠. 저는 이런 경우가 제일 짜증납니다. 작가를 가르치려는 독자들때문에 연재가 중단되는 경우죠. 이분도 매일 성실하게 연재하시는 분이였는데....


Comment ' 22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8.13 18:15
    No. 1

    으음..-_-; 그런사람은 왜 글을 읽는것일까요? 그렇게 답답하면
    자기가 한번써보던가 기분 안좋으시겠습니다;
    작가분도 그냥 무시하고 쓰는게 좋으실텐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05.08.13 18:20
    No. 2

    허황되긴 하네요. --; 사실 전쟁소설을 좋아하고 밀리터리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그런면이 거슬릴 수 밖에 없죠. 그래서 보통은 적당히 그럴듯하게 쓸 능력이 안되면 그냥 간단하게 넘어가고 다른쪽에
    치중하는게 낫습니다. 특히 전쟁은 상당한 노력과 실력이 필요한 부분이라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08.13 19:08
    No. 3

    흠..그 작품 읽어본적은 없는데요..
    비평하신분의 글 읽어보니
    직접전투하는 군사만 500만이라고 하셨네요.
    글을 안읽어봐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비평하신분말씀대로 500만이라면..
    문제가 약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가분께서 해명을 했는데도
    그 해명에대해 딴지를 건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비오니라
    작성일
    05.08.13 20:03
    No. 4

    자신이 알고있는 얄팍한 지식을 과시하려는 분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
    그렇게 사실적인 걸 원하시면 역사책이나 읽으시는 것이 낫겠군요
    하긴 그 역사도 요즘은 말도 아니게 가공되어 허구와 뒤섞여 버리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8.13 20:10
    No. 5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원균이 엄청난 미남에 충성심 가득한 명장으로 나오는 소설이 있다면 전 그 작가를 돼지 취급할 생각이 충분하며, 광개토대왕 시기에 이르러서야 고구려가 철기(철제 무기)로 무장을 했다는 누군가의 시놉을 본 이상 전 그 작가를 원숭이 취급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모르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할 능력이 없다면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어설프게 건드리려 하면 오히려 더 크게 터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3 20:34
    No. 6

    작가를 가르치려 든다는게 짜증난다라.. 흐음, 잘못을 지적하는것이 짜증나는 것 인가요? 받아들여야 성장하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8.13 20:40
    No. 7

    정확한 정황을 모르는 저로선.. 악플에 상처를 받으신건지 작가분 스스로가 지적을 납득 못하신건지 모르겟네요...

    단순히 몬스터의 개체가 적고 신전과 마법이 발달햇다고 해서 저정도의 병력을 동원할 수 잇다라고 깔끔하게 설명되진 못하는거 같은데...
    해명글이 적어잇는 위치나 혹은 직접 써주실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5.08.13 20:45
    No. 8

    글 쓴분은 작가가 연중을 했다고 짜증을 내는 것입니까?

    수정을 하려면 잠시간 연재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요? 수정을 통해 글이 조금이라도 완성도가 높아진다면 그정도 기다릴 수 있어야 하지 않나요?

    저도 글을 써보니 1편 쓰는데 1~2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아도 한편을 수정하는데는 5시간이 넘게 들여다봐도 틀린 부분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만들어진 스토리 라인 안에서 설정에 어긋나는 부분을 설정에 맞게 수정을 한다는 것은 정말 힘듭니다.

    작가가 수정을 위해 연중하는 것이 그렇게 못마땅하다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 같은 글이나 보고 싶다는 말입니까? 작가가 그한분 때문에 수정을 한다고 생각합니까? 그분도 지적들어온 부분을 수정할 생각이 있으니 수정하겠다고 하였는 것이겠지요,

    아니면 작가가 자기절제도 못하고 오냐오냐 떠 받들듯이 커서 지맘대로 생각했던대로 독자 반응이 안나오니 삐쳐서 독자를 우롱하려고 글 안쓰는 것으로 생각합니까?
    진짜 작가분이 그렇다면 그런 덜된 인간이 쓴 글에는 덜된 사상밖에 없으니 차라리 보지 마십시요.
    저는 작가가 자신의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수정에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8.13 21:23
    No. 9

    500만이 전투에 동원될수 있는 타당한 배경의 세계를 구상했다면 밀리매니아던 뭐건간에 시비 걸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원균이나 고구려에 관한 비유는 그것이 역사기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말할수 있는거지만 ...뭐 그 글을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적어도 역사소설은 아닐테니-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5.08.13 22:08
    No. 10

    전투 병력 500만이면 보급에 군의관에 뭐뭐 다 합치면 엄청나겟군요-_-; 신전과 마법이 발달했다면 마법으로 싸우는게 더 효율적일듯. 발달한 마법으로 게릴라를 펼치면 500만 대군도 힘을 못쓰지 안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먹보먹보
    작성일
    05.08.13 22:31
    No. 11

    500만이라는 것은 첩보에서 입니다. 즉 실병력 200-300만이라는 소리죠. 거기에다 작가분은 보급병력까지 다 넣은겁니다. 이렇게 설정을 밝혔는데도 저런 소리를 하고 있는거죠. 비평과 비난, 그냥 딴지 이런것들을 구별하기는 애매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먹보먹보
    작성일
    05.08.13 22:33
    No. 12

    판타지에서 병력문제를 삼으면 뭐 메테오라든가 네크로멘서의 어둠의 군대등은 상상의 산물이라서 괜찮은건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8.13 22:38
    No. 13

    먹보먹보/ 소설엔 기본적인 개연성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에 쟁점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만, 아닙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먹보먹보
    작성일
    05.08.13 22:58
    No. 14

    기본적인 개연성에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아니 제가 못 본것일수도 있죠. 작가분이 설정상에서 밝혀고 딴 분들은 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밀리터리 매니아 중의 몇분이 글도 제대로 읽지 않고 그부분만을 문제삼았기 때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5.08.13 23:30
    No. 15

    반지의 제왕2에서...... 어마어마한 몬스터군단의 수가 대략 10만정도라고 나왔는뎅.....300만만 잡아도 답이 안나올거 같아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개고기
    작성일
    05.08.13 23:31
    No. 16

    생각해보니 500만이면 딱 경기도 인구이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aaorn
    작성일
    05.08.14 00:49
    No. 17

    500만이라 잡아도 판타지 소설이라면 당연히 가능하죠.
    13//개연성이라 그러시는데 판타지소설에 사건의 개연성은 중요할지 몰라도 그 각각의 개체의 개연성이 꼭 필요하나요?
    그럼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경공술,검기,검강 이나 판타지소설에 나오는 마법,드래곤 이라는 이런 개체들의 개연성은 설명되나요?
    오히려 500만 병력이 개연성이 더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어차피 판타지소설이나 무협소설 읽으실 거라면 작가님의 세계관에 좀 맞춰서 읽어야되는데 꼭 자기가 무협,판타지 매니아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 작가님의 글실력은 비평하지 않고 설정들이 자기생각과 좀 다르다고 해서 불평하는 사람들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5.08.14 01:37
    No. 18

    17/꼭 판타지에 개연성 문제가 나오면 마법 무공을 이야기 하는데 그부분은 작가가 있다고 설정을 한 소설의 허구성에 속합니다.

    개연성은 작가의 설정내에서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다루는 문제지요! 500만의 병력이 나온다면은 그 국가의 인구가 최소한 2000만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실제 2000만인구에서 500만이 전쟁에 투입되면 국가 총력전이라서 나라가 망합니다. 그러니 그정도 전쟁을 수행하려면 4000만 인구를 보유해야 하는데.... 중세 배경에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는 4000만 인구가 있는 대국이라면 중국정도 땅덩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전쟁을 위해 모이는 것.... 보급.... 이동.... 등등의 문제를 생각해 봐야 하겠지요. 중국소설에서 우리가 왕뻥이라고 말하는 삼국지의 100만 대군도 현실상 불가능하고 뻥이라고 하는판에.... 500만 대군..... 작가가 배경을 우리나라 대도시 많큼 인구가 밀집되어있고.... 작은 국가로 표현했다면 총력전이라는 가정하에 가능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대략난감..... 마법진으로 한번에 10만씩 이동시킬 수 있다고 설정한다고 해도 10만이 들어가는 마법진..... 도대체 얼마만큼 커야 되는 마법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8.14 02:37
    No. 19

    500만이라.. 실제 전쟁에서 병사 하나 먹여 살리는데 5명 정도의 인원이 부양해야 하니까 나머지 인구 최소 2500만..
    그럼 최소 3천만 인구의 국가네요. 단순 통계치로는.. 실제로는 택도 없겠죠?
    그럼 수천만명인데..
    중세시대즘의 중국의 인구는 대략 수천만명.. 과거 시대 통신과 교통이 발달하지 않은 때에 수천만이라.. 중국처럼 봉건제 국가가 되겠네요.
    중국도 5백만 까지는 듯도 보도 못했으니까 중국보다 몇 배 큰 나라가 되어서 인구 1억도 넘고 땅덩어리도 어마 어마 한 대국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단테
    작성일
    05.08.14 03:41
    No. 20

    이런걸보고 괜히 말붇엿다가 욕먹는다고 하죠
    그냥 처음부터 글에 내가좋아하는 작가가 어느 독자들의
    비평혹은 비난땜에 연재를 중지한댄다. 고로 난 읽을게 없어서
    심히 열받는다 혹은 나는 괜찮은데 왜 내가보는거에 이렇게 딴지를
    거는거지? 그냥 작가님 뜻대로 냅둬서 물흐르듯 글을 읽고싶다.
    고로 난 비평하는놈 혹은 딴지거는 놈이 맘에 않든다 혹은 싫다
    정도로만 글을 쓰셧으면 최소 위로하는 리플은 볼수 잇으셧겟네요 흐흐
    근데 진짜 궁금한게 잇는데요 이글은 왜올리신거죠?
    그작가를 더욱 비난하려는 고도의 비난책?
    예전에 임요환 욕하려고 dc사람들이 임요환 팬을 가장해서
    심한 억측을 부렷던거처럼 말이죠 -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무싯날곽재
    작성일
    05.08.14 04:15
    No. 21

    판타지의 세계가 아무리 작가가 설정한 세상이지만 그걸 읽는 사람은 현실에서 살아가는 사람이죠(나이차이, 교육정도차이, 사고차이, 기타등등 여러가지가 다른 사람들이죠.)
    어린시절 이솝우화를 재미있게 읽었던 사람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지금도 이솝우화를 읽으면 재미있나요?(나이 30살이 넘어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죠..)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명작이라고 알려진 문학소설들을 읽게하면 재미있다고 느낄까요?(느끼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어린학생들이 동화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한다해서 그애가 나쁘거나 멍청한 것은 아니죠.
    그냥 수준차이죠(사람마다 사고의 차이 란게 더 정확하겠지만요.)
    그 차이는 무엇을 얼마나 공부했는지 어떤 경험을 하며 살아왔는지 어떤 환경에서 성장했는지... 등등 온갖 것들의 결과로 나온것이겠죠.
    그 작가에 대한 선입견이 들어갈수도 있겠군요...
    환타지에서 100만 대군이 등장하는 것은 거기에 대한 충분한 근거를 갖고 여러번 고려하고 검토해서 나온 숫자일수도 있겠지만 그냥 깊은 사고 없이 그냥 적당한 숫자를 쓴것일수도 있죠...
    그 숫자가 움직이기 위한 뒷일 같은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
    생각을 안했다해서 그 작가가 잘못된건 아니라 봅니다.
    단지 깊이 생각하는 작가가 못될뿐이죠.
    깊이 생각해서 앞뒤 완벽하게 짜맞추는 작가를 좋아하는 분도 있지만, 그냥 쉽게쉽게 넘어가는 작가를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누가 옳다 그르다의 문제는 아닐듯...
    다른분도 말씀하신거지만 잘 모르는 부분은 그냥 대충 넘어가는 방법으로 전개하실수도 있고 꼭 필요한 부분이라서 대충 넘어가선 안된다면 그부분에 대해서 작가분이 공부를 해야겠지요.
    현실이든 소설속에서는 전쟁(정치)이나 경제(돈벌이)는 쉽게 볼 부분은 아니죠. 문화나 사회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은 제가 보기에 설정이나 스토리등에서 재미있는 작품을 상당히 많이 접합니다. 그러면서 볼만한 책이 점점 없어진다는 거겠죠...
    책은 쏟아지지만 작품을 보는 눈은 높아져 눈에 드는 책은 줄어드는건지...
    <작품을 보는 눈> 이란것이 작품 선호도에 대한 편견인지도 모르지만요...

    하여튼 작품을 보는 눈은 사람마다 다르니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눈과 같이 보기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죠뭐.
    하나님쯤 되면 "너도 이 소설이 재미있어라!!!" 하면 재미있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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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슬이
    작성일
    05.08.14 08:34
    No. 22

    막말로 중국같은 나라가 징집해서 전쟁치르면...

    10억도 넘는 병력이 나올텐데.. 통계상으로는 13억인가 그것뿐이 안된다지만

    다큐멘터리 나온것 보니, 가난한 집안도 평균 자녀 4~5은 보유하고 있더군요.

    물론 호적에 올릴수 있는자식은 1명.. 나머지는 어둠의 자식이라는 소리.

    중국에서 태어났고 중국인임에도 당당히 떳떳하게 살수 없는 사람들..


    어쩌면 20억까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_-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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