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AP)13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이탈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러시아의 엘레나 보비나에게 승리를 거둔후 관중들에게 입맞춤을 보내고 있다.
냐하..-_-;;본기사는...
역시 운동선수의 한계가 보이는군요... 크고 못생긴 손,,, 땀이 많이 나서 넓어진 모공때문에 생긴 피부트러블 등;; 특히 저 다크써클은 ㅡㅡ; 운동선수치고는 아름답긴 하지만,,, 진짜 미인들에 비해선 손색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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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예리하심다 천심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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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너무 예리하심;; 샤라포바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경기중에 발휘된다는...ㅋㅋ
현이놈 너무 밝히는거 아녀 ㅋ 그 진정한 아름다움이란걸 나는 예상하긋다 ㅋ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경기하는장면을 거의 못봐서; 흐음+ㅁ+멀까?
괴성??????..ㅡㅡ;;ㅋ
경기하는 장면 ... 죽이죠. 사라포바는 결코 작은 체구가 아닙니다. 글래머 요정 ... 퍼억~ (아내에게 걸려 뒤지는 달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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