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천문천답 501~1000

작성자
Lv.25 현(炫)
작성
05.05.09 23:48
조회
267

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 점점 손목에 무리가 간다.

501. 요즘은 왜 시를 안 쓰나?

>> 원래 안썻다.

502. 즐겨씹는 껌은?

>> 쥬시후레쉬.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 초콜릿류는 다 좋아한다.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 남고는 체벌 여고는 잘 대해준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 당연.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 학교를 없앤다.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 다 맘에 안든다.

511. 시를 쓰나?

>> 아니.

512. 대통령이 된다면?

>> 되고싶지 않다.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 모르겠다.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 투스카니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 관심없다.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 관심없다.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관심없다.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520. 이 세상 여자(남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 나에게 관심을~[여자만]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 관심없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 뉴타입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 맞대응 혹은 비꼬기.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관심없다.

525. 수영은 잘 하나?

>> 맥주병이다.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 없을거다.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 전혀.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본 적 있다.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 암살자의 길로 나선다.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 은둔한다.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 포기하지마~[ㅡㅡ]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 전혀.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 대한항공이겠지. 이유는 없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 대략 많이본다.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 보내준다. 지가 하고싶대는데 어떡하나.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 나가라고 한다. 노후의 러브러브를 방해받고 싶지 않다.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 관심없다.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 없다.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 관심없다.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 관심없다.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 고구려. 걍.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 아무렇게나.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 아무렇게.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 오른손.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 오른다리.

547. 좋아하는 숫자는?

>> 9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 마약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 산타따위 안믿는다.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 흡연.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 홈즈

552. 담배를 피우는가?

>> 미쳤나? 그딴거 안핀다.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 관심없다.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 아니.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아니.

556.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 여자의 유무.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 '넌 이미 죽어있다'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 당연.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 관심없다.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 아니.

562. 별은 몇개인가?

>> 없다.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 관심없다.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 짬뽕.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 내가아냐.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 관심없다.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 관심없다.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 별로 안좋다.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 완벽한 성격![나 경상도 산다]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 걍 있는대로 살아라.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 프리스타일.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 굳이 꼽자면 피아캐롯.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 나 죽기전에 못할거다.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 손이 가는대로.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 없다.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 하나도 못받았다.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 0번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 없다고.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 후기지수 모임.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 무림 전성기때.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 없다.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 모른다.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 귀찮다.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 튀어야지.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우리나라가 이긴다.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 별로... 나는 공익으로 만족하련다.

587.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 전혀 없다.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 지구멸망이다.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 0~99자리 안.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 한건?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 별로.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 아부지한테 밀어달라 한다.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 난 지옥갈거다.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 없다.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있다. 오바이트한 기억밖에 없어서 소감은 적기 싫다.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있다. 안락하더라.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 있지. 안타본 넘은 촌놈이지.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 전혀.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 전혀.

600. 즐겨 마시는 생수는?

>> 삼다수.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 이 천문천답 만든 넘.

602. 점을 믿는편인가?

>> 전혀 안믿는다.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 아니.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 사기친넘 찾아 죽인다.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탁탁탁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 썰어서.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 닭.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 하고싶다...[+_+]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 아니.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 알바하겠지.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 밀실살인사건을 실행하고 밝혀진 다음에 장렬히 할복한다.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 있지. 옆구리 시려 죽겠는데.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 없다.

614.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 코카.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 중1~고2 사이로 가지각색.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모르겠다.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미친X.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나도 그 중에 1명이니 좋게 생각한다.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 깜찍이소다.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젤 나은 그룹은?

>> 노라줘.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 동X신X에게 묻고싶다. 아카펠라 그룹 맞나?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 일본정발CD(음악이다)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 모르겠다. 한두편은 넘는다.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 없다.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 한탄놀이or망상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 씻고 밥먹지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 컴퓨터 끈다.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없다. 무념무상의 정신으로 살아간다.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 음치는 아니다.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 하겠지.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 백수.(or백조)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 노가다?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 관심없다.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 관심없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 화장. 안그래도 우리나라 땅 부족하다.

635. 뷔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 죽지 않을 정도로 먹는다.

636. 평균 목욕시간은?

>> 10분~1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 전자기타?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 (수업중)45분. (집)1시간.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 관심없다.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642. 제일 싫은 나라는?

>> 짱깨나라.

643. 연주회나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 한... 2번?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 전혀. 난 동안이...[끌려간다]

645. 자신이 깡패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가?

>> 전혀.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 글쎄. 취직하겠지.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안성탕면. 신라면.

648.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 손오공.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 김치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 배추김치.

651. 이 질문을 작성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렸을까?

>> 기억 안난다 묻지마라.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릴까?

>> 내가아냐... 묻지말라고.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 아니.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 라면.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연상... 갑보단 좋아한다. 그래도 연하가 낫다.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 마른여자가 낫다.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 나도 나중에 눈때매 공익갈껀데 뭐... 그저 그렇다.

658. 운명을 믿는가?

>> 운명은 내가 개척하는거다.

659. 전생에 나와 무슨 관계였길래 내가 이렇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일까?

>> 원수관계or라이벌.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 일본 아니메 주제가라면 모에한다.

661. 왜 사는가?

>> 죽지 못해 산다. 는 아니고, 보람찬 삶을 살고 싶을뿐.

662. 왜 먹는가?

>> 굶지못해 먹는다.[이건 사실이다]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 63층 아니였나? 난 대구살아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 여친있다면 있겠지만... 없다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 믿어야지.

666. 오멘을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 오멘이 뭐냐?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 머리감지.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 기억안난다. 내가 산 높이를 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나?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 피해야지. 죽고싶진 않거든.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 전원주택.

680. 정동진에 가본 적이 있는가?

>> 2번. 초딩 졸업&중딩 졸업여행.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 안쳐봐서 모른다.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 미치지...

683.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이기는 편이 내 편이다.

684. 나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 라틴어.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 아니.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결혼이라... 사랑의 결실.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 27~33 아닐까?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 해도 되겠지... 정말 사랑한다면.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 ...... 바로 이혼할지도?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사랑한다면, 하면되지.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 엄하진 않고 자유분방하게. 그렇다고 싸가지없게 키우진 않을것.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 이탈리아?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 뒤돌아 보지는 않는다, 절대로!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반 죽여놓는다.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 이 글 다 읽은사람!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 북한 일주하고싶다.

697. 가장 외로울 때는?

>> 여친없는데 여친있는사람(예:류화님)이 염장지를때.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 아내. 자식은 나중에라도 다시 낳을 수 있.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 가까운사람.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걍 X해, Y는 나중에 줄게^^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 숨겨준다. 단, 숨겨줄 데가 있으면.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아니. 전혀.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미쳤나. 나는 그딴넘 아니다. 차라리 로리를 만나고 만다.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별로 좋게 안본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프랑스나 이탈리아.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shut up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세끼

708. 어제 한 일은?

>> 먹고, 컴퓨터하고, 잤지. 씻고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바꾸고싶지만. 난 학생이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치지 않는 이상 삭발은 없다.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전혀.

713. 주변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없다.

714. 주변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없다.

715. 만약 반장에서 강등된다면?

>> 반장 별로 하고싶지도 않으니.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기쁘면 정신나간 놈이다.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푸중 어느걸 쓰나?

>> 샴푸.(목욕탕 가서는 비누)

718.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 내가 그걸 알아서 어따쓸까~요?

719.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맞춰보면?

>> 귀찮다. 숙제 나한테 떠넘기지 말고 걍 니가 풀어라.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비누.(집에선 바디클린져)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죽기 2대전까지 때리고 1대 더 때리는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좌절한다.

724. 신의 존재를 믿는가?(어떤 신이던지.)

>> 관심없다.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그 노래 모른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비오는구나.'

727. 가장 시러하는 꽃~~~

>> 꽃 따위는 원래부터 안 좋아했다.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없다.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 아무거나 먹는다.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없다.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당연.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미XX

733. 슬플때 어떻게 하는가?

>> 울지.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부모님이나 친구, 후기분들.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좋기야 하겠지. 뭐...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딸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바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민박.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만원.

740. 귀신의 존재를 믿는가?

>> 별로 믿고싶지 않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슬퍼지지.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그냥 쓰러진다.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상적인거다. 남자가 남자를 밝히면 되겠냐?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자학(농담이다;;) 게임.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 해줘야지. 좋아하니까.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 말 이해 못하겠다. 언어영역이 딸리는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못알아들었다고!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경찰서가 어디에요?" 라고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 1번? 학교에서 강요해서 준 거 제외.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 2번 이상. 만번 이하.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상사병.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이성을 사귄적 없다.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캐주얼. 굳이 꼽자면 남방.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더플코트.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더플코트.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내가 좋아하는사람.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외국인인가.'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좋은 나라...[역사적인 걸 제외하고...]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가겠지. 허락받고.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나이트 가는 나이 아니다.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런 커플은 내가 기필코 깬다.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좋겠지. 사랑한다면.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백원 더 모아서 책 빌리겠지. 무협으로.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앤 없지만... 영화관?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없다.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라면. 계란넣고.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박효신 '눈의꽃'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포기 안하지. 내가 미쳤나?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대세에 따를 뿐.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나의 미래.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당연히 찬성이다.

772. 독심술을 해보고 싶은가?

>> 당연하다.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이쁘면 구해줘서 나중에 러브러브스토리를 만들고 폭탄이면 돈만 빼가고 안구해주지.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지박령.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아니.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철권이나 kof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좋겠지.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아니.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술먹으면개'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기억 안난다. 약 7글자 짜리 였던걸로 기억한다.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모르겠다. 안재봐서.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인터넷은 다 연결 되 있단다.

784. 여태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 올려 본 적 없다.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 별로 없다.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믿고싶지. 천당보다는 나으니까.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없어.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부럽지.

789. 내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올렸다고 생각하는가?

>> 당연하지.

790.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 무색 옷.

798. 내가 생각하는 천국이란?

>> 하렘[+_+]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안맞췄다.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개그맨?

801. 그이유는?

>> 생긴게 안 받쳐주니까.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진출했다 이미. 4강까지.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프랑스.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흥미롭다. 탐정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니까.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몰라. 기억 안난다.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당연하지.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흔들리...진 않을거다.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역시 하렘 [서큐버스으~]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있다.

815. 언제까지 글을 쓸 생각인가?

>> 수능끝나고 부터 죽을때까지.

816. 집은 몇 평인가?

>> 몰라. 그런거 모르고 산다.

817. TV는 몇 인치?

>> 816번이랑 같다.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 개소리 하지마라, 같은거다.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 국사.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 기억 안난다.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 역시나 기억 안난다.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 사전.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아니.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 열받더라.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 한번도 없다. 시킨적은... 있지. 하도 싸가지를 상실한 넘이라.[3일밖에 안갔지만.]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학교로 쳐들어가지.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 아니.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 아니.[몰래 준다면 받을지도 모르겠다.]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 관심없다.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 관심없다.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미성...허스키... 다 아니다. 평범하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 없다.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 관심없다.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포카칩.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 3그릇.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관심없다. 나 죽고 약 900년은 있어야 일어나는데.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 관심없다.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 서울 살아보고 싶다. 난 대구산다.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공익(=방위)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 관심없다.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 관심없다.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관심없다.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 어릴때...라더군.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 부럽지.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 관심없다.

850. 책은 자주 사는가?

>> 돈없어서 자주 못산다.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 어디론가. 절대 못찾는곳으로.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 지력.

853. 살인청부업자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투명인간이 된다면.

854. 노래방가면 욕을 듣는 편인가?

>> 욕은 안먹는다.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골때리는 사이트를 공개하면?

>> 웃대. 초딩천국이다.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 아니.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 아니.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 관심없다.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 컴퓨터 한다.

860. 팝콘과 뻥튀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팝콘.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 아니.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관심없다.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관심없다.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 한번씩.

867. 왜 죽였는가?

>> 뭘 죽였다는건가? 난 살인자가 아니다.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 아니.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 재산이 있어야 주지. 난 미성년자라서 다 부모님 거다.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 귀찮다.

871. 손이 세 개라면?

>> 징그럽지.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 효자손으로.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띠껍지. 결국 비켜주지만.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873번이랑 동일.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지하철.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 못탄다.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 미모? 난 남자다. 그리고 한번씩 눈이 부으면 부담스럽다.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맛있겠지.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돈많아서 좋겠다.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 관심없다.

880. 다이어리가 있다면 얼마짜린가?

>> 없다.

881. 여태 중복된 문제가 있었는가?

>> 한 2개정도 있었다.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 2층.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 창세기전3파트2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 안해봤다. 난 1541이다.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 난 삐삐시대가 아니다, 무슨 개소리냐.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아냐.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 모르겠다.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010이 최강이다.

890. 학번은?

>> 아직 대학교 안들어갔다.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 3번.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 전혀.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모르겠다.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놀이? 없다.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다. 너무 빠른거 아니냐.

896. 1000문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을 부모님들이 알면 어케 생각할까?

>> 미XX으로 생각하겠지.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 같이 따라죽겠지. 난 로맨티스트니까...[끌려간다]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하면 좋겠지. 나이먹으면 외로우니까.

899. 환생을 믿는가?

>> 당연.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 필기.

901. 지구는 멸망할까?

>> 언젠간.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 없다.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 전혀.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 "야호."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 많지. 거의 졌지.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 없다.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 꺼야지.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 성격상.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 잘하면.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도토리 키재기.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 약 1주일은 살겠지.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수도없다.

913. 가출 경험 있나?

>> 없다.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 없다.

915. 비프 커틀렛과 포크 커틀렛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둘다.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 아무거나 섭외만 오면 찍는다.

917. 편지는 자주 쓰나?

>> 전혀.

918. 소설 '링'을 읽어 봤는가? 읽었다면 그 소감은?

>> 이니.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 11번.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 죽이지. 밟아서.

921. 쥐를 보면?

>> 잡지. 그다음, 태운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친다면, 키우겠지.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미XX.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 아까 말했지, 웬수라고.

925. 앤이 있는가?

>> 없다.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 부비부비~♡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아니.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 청소부?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 아니.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 10권...[다 참고서]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나는 이미 알트탭을 눌렀다.'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같이본다.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 모르지.

935. 지금 문제 만들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1000문을 만들어볼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친다면 만들어 보겠다.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 만들고 싶다. 실력이 없을뿐.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 몰라.

938. 이번 설날 세뱃돈이 얼마나 나가리라 생각하는가?

>> 안나간다. 내 나이가 몇살이라고 나가냐.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 기억안난다.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 기억안난다.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있다. 엄청나게 사랑했다면.

942.'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유부녀는 싫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 좋아한다.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 용서 해 줘야지.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 아니.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 방향치는 아니다.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 하늘을 본다.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기억 안난다.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1L짜리 콜라.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 슈퍼 사장님;;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 미쳤다고 바꾸나.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 게임.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 오늘.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 연애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 얼굴, 성격.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 없다. 몸치다.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3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 우리학교는 급식이다.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 젓가락 숟가락.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 애완동물 없다.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 모르겠다.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 한자1급.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아니.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 5번.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 피하겠지.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 없다.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 지금도 맞는다.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 없다.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 때릴때.

970. 사춘기는 언제?

>> 아직 사춘기다.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 훼인고등학생.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 캐나다?

973. IMF의 원인은?

>> 그렇게 심오한건 모른다.

974. 오늘 먹은 점심은?

>> 라면.

975. 이렇게 수고한 나에게 밥을 사줄 의향이 있는가? --

>> 아니. 이 고생을 하게 한 너에게 경의를 표한다.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 20시간.

977. 최고 앉아있을때 뭘 했었는가?--

>> 컴퓨터.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별로다.

979. 여자같은 남자와 남자같은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별로다.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그건 좀 심했다. 털이 하나도 없으면 머리털, 수염도 없는건가?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 기분 더럽지.

982. 손금 볼 줄 아나?

>> 아니.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빛날 현(炫).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 천문천답.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있다. 한 5번.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있을 수 있다. 비급만 내 손에 있다면.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 17분할해서.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 포기해야지.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 친구한테 말해준다.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 기억 안난다.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 좋겠지. 자식이 생겼으니.

992. 남편 또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짜증난다.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안락한 죽음.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하겠지. 말안들으면.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딸이라면 놔둘지도 모르겠지만 아들이라면 죽인다.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 내얼굴?(농담이다;;) 물리학 박사 아무나.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 안써봤다.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불쌍하다.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 혼(魂)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_-;;

수고한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

>> ......죽여버린다... 이딴 거 왜만들었나.


Comment ' 1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883 아아~정말 모두들 대단하시군요~;;;ㅎㅎ +1 Lv.1 벗은곰 05.05.09 195
33882 아~ 어깨쭉지 드럽게 아프네~~~ +1 삼매경 05.05.09 247
33881 4080 이라지요 잇힝 +1 Lv.17 나니아 05.05.09 429
33880 후미 100도 안남았나요?> +1 Lv.1 天下第一人 05.05.09 169
33879 아으... 제가 당첨인겁니다... +1 Lv.11 하늘바람 05.05.09 160
33878 여러분 900돌파중입니다. +1 유현소 05.05.09 262
33877 훼인문의 열성은.. +1 Lv.33 원거 05.05.09 151
33876 그래서........ 1000개째는 몇번째 글인가요? +1 Lv.10 백면걸인 05.05.09 148
33875 아무생각없이 쓰고 있습니당~~~ 부아아앙~~~ +1 삼매경 05.05.09 438
33874 50개도 안남았군요!!! +1 Lv.18 몽중몽상 05.05.09 168
33873 우황황.. +1 Lv.13 잎렌 05.05.09 242
33872 크흠... ~~! +1 Lv.11 하늘바람 05.05.09 271
33871 곧 1000개 달성이군요.. +1 Lv.1 우야 05.05.09 174
33870 지금 글 몇개나 했죠? +1 Lv.1 天下第一人 05.05.09 149
33869 내 생일 5 .16 일 +1 Lv.17 나니아 05.05.09 143
33868 34079 인가요 34080 인가요 34081인가요???천번째글이?? +1 Lv.7 연자 05.05.09 172
33867 아자, 버닝 중~!!! +1 한중록 05.05.09 184
33866 후후 이건 좀 너무해용 +1 Lv.95 느그적 05.05.09 180
» 천문천답 501~1000 +1 Lv.25 현(炫) 05.05.09 267
33864 음... 이제 내용있는 글을 써보아요~ 그런데 내용 있는글... Lv.1 사슬이 05.05.09 127
33863 앞으로 남은 시간 10분~~~ 이제 마지막 투혼을 불사라야 ... +1 삼매경 05.05.09 167
33862 쿠, 쿨럭, 다운... +1 Lv.18 몽중몽상 05.05.09 142
33861 잠깐 소설보려고 들렸다가 +1 Lv.1 청운(靑雲) 05.05.09 161
33860 1000번째 글 번호는 34080입니다!! +3 Lv.82 부나비 05.05.09 146
33859 + 이별..+ +1 Lv.7 땐싱꽈배기 05.05.09 123
33858 용산에 다녀왔습니다. +2 Lv.1 [탈퇴계정] 05.05.09 108
33857 옛 추억을 되살리며 천문천답 다시!! +2 Lv.25 현(炫) 05.05.09 335
33856 저 여기 있어욧~!!!! +1 Lv.1 벗은곰 05.05.09 146
33855 ㅎㅎ...모두다 노리고 계시는듯... +1 Lv.1 Liverpoo.. 05.05.09 99
33854 정말... +1 Lv.11 하늘바람 05.05.09 11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