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이제 반이다. 심정은?
>> 점점 손목에 무리가 간다.
501. 요즘은 왜 시를 안 쓰나?
>> 원래 안썻다.
502. 즐겨씹는 껌은?
>> 쥬시후레쉬.
503.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은?
>> 초콜릿류는 다 좋아한다.
504. IMF가 초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5. IMF가 중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6. IMF가 고등학생들에게 끼친 영향은?
>> 관심없다.
507. 남자(여자) 고등학교 교사가 된다면?
>> 남고는 체벌 여고는 잘 대해준다.
508. 체벌은 필요한 것일까?
>> 당연.
509. 교육부장관이 된다면?
>> 학교를 없앤다.
510. 지금까지 대통령중 가장 맘에 드는사람은?
>> 다 맘에 안든다.
511. 시를 쓰나?
>> 아니.
512. 대통령이 된다면?
>> 되고싶지 않다.
513. 클린턴 탄핵을 지지하는가?
>> 모르겠다.
514. 가장 맘에 드는 차종은?
>> 투스카니
515. 가장 맘에 드는 오토바이는?
>> 관심없다.
516. 우리나라 교통경찰에게 한 마디 한다면?
>> 관심없다.
517. 본인이 여자(남자)라서 이익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518.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남자라면 거기의 왕자 중 누가 되겠는가?
>> 관심없다.
519. 성형미인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520. 이 세상 여자(남자)들에게 하고 시픈 말이 있다면?
>> 나에게 관심을~[여자만]
521. 구성애 아줌마의 성교육을 보면서 느낀 점은?
>> 관심없다.
522. 즐겨보는 잡지가 있다면?
>> 뉴타입
523. 욕을 받으면 어케 대처하나?
>> 맞대응 혹은 비꼬기.
524. 순결학과에 대해 어케 생각하나?
>> 관심없다.
525. 수영은 잘 하나?
>> 맥주병이다.
526. 가지고 있는 수영복은?
>> 없을거다.
527. 수영장에서 실례한 경험이 있는가?
>> 전혀.
528. 어린 시절 반대성의 목욕탕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가본 적 있다.
529. 투명인간이 된다면?
>> 암살자의 길로 나선다.
530. 머리카락이 3개만 남는다면?
>> 은둔한다.
531.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만 포기한다면?
>> 포기하지마~[ㅡㅡ]
532. 자신이 섹쉬하다구 생각하는가?
>> 전혀.
533. 섹쉬하다는 말이 성희롱이라는 의견이 있는데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534.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중에 비행기를 탄다면 어떤걸로? 그이유는?
>> 대한항공이겠지. 이유는 없다.
535. 한 달에 책은 얼마나 보나?
>> 대략 많이본다.
536. 딸이 여군에 입대한다고 하면?
>> 보내준다. 지가 하고싶대는데 어떡하나.
537. 아들이 결혼하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하면?
>> 나가라고 한다. 노후의 러브러브를 방해받고 싶지 않다.
538. 연예계로 진출할 의향은 없는지?
>> 관심없다.
539. 인형은 몇개나 가지고 있는가?
>> 없다.
540. 엠티 가서 많이 하는 게임은?
>> 관심없다.
541. 엠티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은?
>> 관심없다.
542. 고구려, 백제, 신라 중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그리고 그 이유는?
>> 고구려. 걍.
543. 장갑을 낄때 어느쪽부터?
>> 아무렇게나.
544. 양말을 신을 때 어느 쪽부터 신는가?
>> 아무렇게.
545. 팔짱을 끼면 어느 손이 위로 올라가는가?
>> 오른손.
546. 다리를 꼬고 앉을 때 어느 쪽 다리가 올라가는가?
>> 오른다리.
547. 좋아하는 숫자는?
>> 9
548. 도둑질,노름,마약 중 젤 나쁜 것은?
>> 마약
549. 여름에 산타클로스는 뭘 하고 지낼까?
>> 산타따위 안믿는다.
550. 음주,흡연중 더 몸에 안좋다고 생각되는 것은?
>> 흡연.
551. 홈즈와 루팡 주 어느쪽이 더 맘에 드는가?
>> 홈즈
552. 담배를 피우는가?
>> 미쳤나? 그딴거 안핀다.
553. 한국에서 가장 놀기 좋은 곳은?
>> 관심없다.
554. 팔씨름은 잘 하는가?
>> 아니.
555. 자신이 애교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아니.
556. 남녀공학과 남고의 차이점은 모라고 생각하는가?
>> 여자의 유무.
557. 자기가 노래를 짓는다고 할때 첫 타이틀 제목은?
>> '넌 이미 죽어있다'
558. 자신이 순정파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
559. 책을 낼 생각이 있는가?
>> 당연.
560. TV출연을 한다면(했다면) 그 소감은?
>> 관심없다.
561. 경찰서에 간 적이 있는가?
>> 아니.
562. 별은 몇개인가?
>> 없다.
563. 학창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때는?
>> 관심없다.
564. 짱게집에 가면 뭘 먹나?
>> 짬뽕.
565. 자신이 알고 있는 가장 긴 영단어는?
>> 내가아냐.
566. 제일 좋아하는 순 우리말은?
>> 관심없다.
567. 알고 있는 가장 긴 노래제목은?
>> 관심없다.
568. 외국어 발음은 어떤가?
>> 별로 안좋다.
569. 경상도 남자들에 대해 평을 해보면?
>> 완벽한 성격![나 경상도 산다]
570. 지역감정 해소법이 있다면?
>> 걍 있는대로 살아라.
571. 자신이 라디오 DJ가 된다면 어케 진행하고 시픈가?
>> 프리스타일.
572. 자신이 해본 가장 야한 게임은?
>> 굳이 꼽자면 피아캐롯.
573. 통일은 언제쯤 될까?
>> 나 죽기전에 못할거다.
574. 시험문제를 찍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찍는가?
>> 손이 가는대로.
575. 인생의 전환기가 있었다면?
>> 없다.
576. 지난 크리스마스 때 카드는 얼마나 받았나?
>> 하나도 못받았다.
577. 벙개는 얼마나 했는가?
>> 0번
578. 벙개 시 반대성 사람들의 반응은?
>> 없다고.
579. 한번 쳐 보고 싶은 벙개는 어떤벙개?
>> 후기지수 모임.
580.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느때로 가고싶은가?
>> 무림 전성기때.
581. 자신이 썰렁하다고 느낄 때는?
>> 없다.
582. 토끼에 관련된 얘기 하나만 해보면?
>> 모른다.
583. 사오정 시리즈 하나만 창작해본다.
>> 귀찮다.
584. 전쟁날때 제일먼저 어쩔껀가?
>> 튀어야지.
585. 북한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우리나라가 이긴다.
586. 군(여군)에 입대할 생각은 없는지?
>> 별로... 나는 공익으로 만족하련다.
587. 이렇게 많은 문제를 한번에 받아본 적이 있는가?
>> 전혀 없다.
588. 전세계가 전쟁한다면 어떤 나라가 이길까?
>> 지구멸망이다.
589. 자신의 통신비밀번호는 몇자리인가?
>> 0~99자리 안.
590. 자신에게 하루 몇건의 연락이 오는가?
>> 한건?
591. 세상을 헛살았다고 느낄 때?
>> 별로.
592. 목욕탕에서 등은 어케 미나?
>> 아부지한테 밀어달라 한다.
593.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 난 지옥갈거다.
594. 할 수 있는 수화가 있나?
>> 없다.
595. 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있다. 오바이트한 기억밖에 없어서 소감은 적기 싫다.
596. 비행기를 첨 타본 적은? 그소감은?
>> 있다. 안락하더라.
597. 기차를 첨 타본 적은?
>> 있지. 안타본 넘은 촌놈이지.
598. 자신에게 헌팅을 시도한 남자(여자)가 있었나?
>> 전혀.
599. 헌팅을 시도한 적이 있는가?
>> 전혀.
600. 즐겨 마시는 생수는?
>> 삼다수.
601. 여태 살아오면서 봤던 사람들 중에 가장 괴짜는?
>> 이 천문천답 만든 넘.
602. 점을 믿는편인가?
>> 전혀 안믿는다.
603. 자신의 사주팔자를 본적이 있나?
>> 아니.
604. 사기를 당했다. 심정은?
>> 사기친넘 찾아 죽인다.
605.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 탁탁탁
606.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방법은?
>> 썰어서.
607. 가장 먹어보고 싶은 것은?
>> 닭.
608. 키스 오래하기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은 없는지?
>> 하고싶다...[+_+]
609. 목욕탕 때밀이로 일할 생각은 없는가?
>> 아니.
610. 돈이 한푼도 없다면 당장 어쩔껀가?
>> 알바하겠지.
611. 자살할때 어떤방법으로 죽고싶나?
>> 밀실살인사건을 실행하고 밝혀진 다음에 장렬히 할복한다.
612. 소개팅을 할 생각은 없는지?
>> 있지. 옆구리 시려 죽겠는데.
613. 이때까지 소개팅을 몇번했나?
>> 없다.
614. 펩시콜라와 코카콜라 중 더 좋아하는 콜라는?
>> 코카.
615. 주위에서 자신의 나이를 얼마로 보는가?
>> 중1~고2 사이로 가지각색.
616.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모르겠다.
617. 락음악이 나올때 머리흔드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미친X.
618. 스타크래프트 열풍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나도 그 중에 1명이니 좋게 생각한다.
619. 깜찍이 소다,영웅젤리,HOT 중에서 가장 마시기 싫은 음료는?
>> 깜찍이소다.
620. HOT,젝키,nrg,신화,oppa 중에 젤 나은 그룹은?
>> 노라줘.
621. 우리나라 음악에 바란다면?
>> 동X신X에게 묻고싶다. 아카펠라 그룹 맞나?
622. 일본 문화개방시 제일 먼저 들어왔으면 하는 것은?
>> 일본정발CD(음악이다)
623. 영화 한편을 추천한다면?
>> 모르겠다. 한두편은 넘는다.
624. 가족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점은?
>> 없다.
625. 실연의 상처는 어케 극복하나?
>> 한탄놀이or망상
626. 아침에 눈뜨면 가장 먼저 몰 하나?
>> 씻고 밥먹지
626. 저녁 때 자기 전에 몰 하나? 눈 감는 거랑 하품 빼구.
>> 컴퓨터 끈다.
627.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사람은?
>> 없다. 무념무상의 정신으로 살아간다.
628. 자신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생각하는가?
>> 음치는 아니다.
629. 결혼한 후에도 사회생활을 계속 하겠는가?
>> 하겠지.
630. 세상에서 제일 편한 직업이 몰까?
>> 백수.(or백조)
631. 세상에서 가장 힘든 직업이 몰까?
>> 노가다?
632. 낙태를 찬성하는가?
>> 관심없다.
633. 뇌사자의 장기이식을 찬성하는가? 만일 찬성한다면 자신이 그 경우라면
장기 이식을 허락하겠는가?
>> 관심없다.
634. 죽은 후에 매장되길 원하는가, 아니면 화장되길 원하는가?
>> 화장. 안그래도 우리나라 땅 부족하다.
635. 뷔페에 가서 최대 얼만큼이나 먹었는가?
>> 죽지 않을 정도로 먹는다.
636. 평균 목욕시간은?
>> 10분~1시간.
637. 다루고 싶은 악기는?
>> 전자기타?
638. 소설책 한 권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 (수업중)45분. (집)1시간.
639. 이때까지 역사적 사건중 젤 기억에 남는 사건은?
>> 관심없다.
640. 콘서트에서 소리지르는 여성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641. 나중에 불쌍하게 버려진 아이들을 입양할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642. 제일 싫은 나라는?
>> 짱깨나라.
643. 연주회나 콘서트는 몇번이나 갔는가?
>> 한... 2번?
644. 아줌마(아저씨) 소리를 들어봤는가? 들어봤다면 그 때의 느낌은?
>> 전혀. 난 동안이...[끌려간다]
645. 자신이 깡패라고 생각해본적은 없는가?
>> 전혀.
646. 졸업하면 몰 할 것인가?
>> 글쎄. 취직하겠지.
647. 가장 좋아하는 라면은?
>> 안성탕면. 신라면.
648. 손오공 , 저팔계, 사오정 중 가장 정이 가는 인물은?
>> 손오공.
649. 고기만두를 좋아하는가, 김치만두를 좋아하는가?
>> 김치만두.
650. 가장 좋아하는 김치는?
>> 배추김치.
651. 이 질문을 작성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렸을까?
>> 기억 안난다 묻지마라.
652. 답안을 모두 작성하는데 몇 시간이나 걸릴까?
>> 내가아냐... 묻지말라고.
653. 다리를 얼마나 찢을 수 있는가?
>> 아니.
654. 야식으로 즐겨먹는 것은?
>> 라면.
655. 연하의 남자(연상의 여자)도 괜찮은가?
>> 연상... 갑보단 좋아한다. 그래도 연하가 낫다.
656. 매우 마른 남자(여자)와 뚱뚱한 남자(여자) 중 고르라면?
>> 마른여자가 낫다.
657. 공익 요원을 보면 드는 느낌은?
>> 나도 나중에 눈때매 공익갈껀데 뭐... 그저 그렇다.
658. 운명을 믿는가?
>> 운명은 내가 개척하는거다.
659. 전생에 나와 무슨 관계였길래 내가 이렇게 많은 질문을 던지는 것일까?
>> 원수관계or라이벌.
660. 가장 좋아하는 만화 주제가는?
>> 일본 아니메 주제가라면 모에한다.
661. 왜 사는가?
>> 죽지 못해 산다. 는 아니고, 보람찬 삶을 살고 싶을뿐.
662. 왜 먹는가?
>> 굶지못해 먹는다.[이건 사실이다]
663. 63빌딩이 63층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과연 몇 층일까?
>> 63층 아니였나? 난 대구살아 그것까지는 모르겠다.
664. 겨울에 특별한 스케쥴이라도 있는가?
>> 여친있다면 있겠지만... 없다
665. 일편단심이라는 말을 믿나?
>> 믿어야지.
666. 오멘을 봤는가? 봤다면 그 느낌은?
>> 오멘이 뭐냐?
667. 목욕할때 젤 먼저 씻는곳은?
>> 머리감지.
668. 여태 가본 산 중 가장 높은 산은?
>> 기억안난다. 내가 산 높이를 다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나?
669. 지진이 일어난다면 어쩔껀가?
>> 피해야지. 죽고싶진 않거든.
670. 담에 이사간다면 가정집,아파트중 어디로?
>> 전원주택.
680. 정동진에 가본 적이 있는가?
>> 2번. 초딩 졸업&중딩 졸업여행.
681. 토익 점수는 몇 점?
>> 안쳐봐서 모른다.
682. 동기 모두가 졸업한 시점에서 후배들과 공부한다면, 그 심정은?
>> 미치지...
683. 사자랑 호랑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이기는 편이 내 편이다.
684. 나중에 배우고 싶은 언어가 있다면 어느나라 언어?
>> 라틴어.
685. 흑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할껀가?
>> 아니.
686. 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결혼이라... 사랑의 결실.
687. 결혼적령기는 몇 살일까?
>> 27~33 아닐까?
688. 부모의 동의만 있으면 남자는 만 18세, 뇨자는 만 16세면 결혼할 수 있다.
그렇게 일찍 결혼해두 될까?
>> 해도 되겠지... 정말 사랑한다면.
689. 신혼 첫날 밤 불을 끄구 보니 미끈한 남편(아내)의 대머리가 눈에 띄었다.
여태 가발을 쓰구 만났던 것이다. 어케 할 것인가?
>> ...... 바로 이혼할지도?
690. 국제결혼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사랑한다면, 하면되지.
691. 자녀교육은 어케 시킬 것인가?
>> 엄하진 않고 자유분방하게. 그렇다고 싸가지없게 키우진 않을것.
692. 한국인이 아니었다면 어느 나라 사람으로 태어나고 시픈가?
>> 이탈리아?
693. 만약 자신이 프로포즈를 했는데 버림받았다면?
>> 뒤돌아 보지는 않는다, 절대로!
694. 만약 자신이 못생겼다고 남이 말을 하면?
>> 반 죽여놓는다.
695. 가장 두려운 사람은?
>> 이 글 다 읽은사람!
696. 통일하면 젤 가고싶은곳은?
>> 북한 일주하고싶다.
697. 가장 외로울 때는?
>> 여친없는데 여친있는사람(예:류화님)이 염장지를때.
698. 미래에...남편(아내)과 아들(딸)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누굴 먼저 구할까?
>> 아내. 자식은 나중에라도 다시 낳을 수 있.
699. 또오~ 남편(아내)과 어머니(아버지)가 동시에 빠졌다면...
>> 가까운사람.
700. 남자(여자)친구한테...X라는 선물을 해줬는데..그 넘(?)이 원래
Y란 선물을 갖구 시펐다구 말하면...그 친구한테 하고 싶은 말?
>> 걍 X해, Y는 나중에 줄게^^
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 숨겨준다. 단, 숨겨줄 데가 있으면.
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아니. 전혀.
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미쳤나. 나는 그딴넘 아니다. 차라리 로리를 만나고 만다.
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별로 좋게 안본다.
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프랑스나 이탈리아.
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shut up
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세끼
708. 어제 한 일은?
>> 먹고, 컴퓨터하고, 잤지. 씻고
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바꾸고싶지만. 난 학생이다.
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치지 않는 이상 삭발은 없다.
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전혀.
713. 주변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없다.
714. 주변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없다.
715. 만약 반장에서 강등된다면?
>> 반장 별로 하고싶지도 않으니.
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기쁘면 정신나간 놈이다.
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푸중 어느걸 쓰나?
>> 샴푸.(목욕탕 가서는 비누)
718. 콤비네이션 피자에 머머 들어가게?
>> 내가 그걸 알아서 어따쓸까~요?
719. 고래가 있는데 그 고래의 머리는 60피트, 꼬리는 머리의 절반과 몸통의
절반을 합친 길이다. 글구 몸통은 전체길이의 절반이다. 이 고래의 길이를 맞춰보면?
>> 귀찮다. 숙제 나한테 떠넘기지 말고 걍 니가 풀어라.
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비누.(집에선 바디클린져)
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죽기 2대전까지 때리고 1대 더 때리는거.
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달빛.
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좌절한다.
724. 신의 존재를 믿는가?(어떤 신이던지.)
>> 관심없다.
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그 노래 모른다.
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비오는구나.'
727. 가장 시러하는 꽃~~~
>> 꽃 따위는 원래부터 안 좋아했다.
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없다.
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 아무거나 먹는다.
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없다.
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당연.
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미XX
733. 슬플때 어떻게 하는가?
>> 울지.
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부모님이나 친구, 후기분들.
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좋기야 하겠지. 뭐...
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딸기.
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바다.
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민박.
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만원.
740. 귀신의 존재를 믿는가?
>> 별로 믿고싶지 않다.
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슬퍼지지.
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그냥 쓰러진다.
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정상적인거다. 남자가 남자를 밝히면 되겠냐?
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자학(농담이다;;) 게임.
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하자구 한다면?
>> 해줘야지. 좋아하니까.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 말 이해 못하겠다. 언어영역이 딸리는가?
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못알아들었다고!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경찰서가 어디에요?" 라고 옆에있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 1번? 학교에서 강요해서 준 거 제외.
750.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하늘을 쳐다보았는가?
>> 2번 이상. 만번 이하.
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상사병.
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이성을 사귄적 없다.
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캐주얼. 굳이 꼽자면 남방.
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더플코트.
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더플코트.
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내가 좋아하는사람.
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외국인인가.'
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좋은 나라...[역사적인 걸 제외하고...]
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가겠지. 허락받고.
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나이트 가는 나이 아니다.
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런 커플은 내가 기필코 깬다.
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좋겠지. 사랑한다면.
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백원 더 모아서 책 빌리겠지. 무협으로.
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앤 없지만... 영화관?
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없다.
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라면. 계란넣고.
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박효신 '눈의꽃'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포기 안하지. 내가 미쳤나?
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대세에 따를 뿐.
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나의 미래.
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당연히 찬성이다.
772. 독심술을 해보고 싶은가?
>> 당연하다.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이쁘면 구해줘서 나중에 러브러브스토리를 만들고 폭탄이면 돈만 빼가고 안구해주지.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지박령.
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아니.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철권이나 kof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좋겠지.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아니.
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술먹으면개'
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기억 안난다. 약 7글자 짜리 였던걸로 기억한다.
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모르겠다. 안재봐서.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인터넷은 다 연결 되 있단다.
784. 여태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글은?
>> 올려 본 적 없다.
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 별로 없다.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믿고싶지. 천당보다는 나으니까.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없어.
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부럽지.
789. 내가 할 일이 없어서 1000문을 올렸다고 생각하는가?
>> 당연하지.
790. 체크 물방울 줄 꽃 만화 무색 옷중.. 어떤게..젤 나은가?
>> 무색 옷.
798. 내가 생각하는 천국이란?
>> 하렘[+_+]
799.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안맞췄다.
800.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개그맨?
801. 그이유는?
>> 생긴게 안 받쳐주니까.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진출했다 이미. 4강까지.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프랑스.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관심없다.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흥미롭다. 탐정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니까.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몰라. 기억 안난다.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당연하지.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흔들리...진 않을거다.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역시 하렘 [서큐버스으~]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있다.
815. 언제까지 글을 쓸 생각인가?
>> 수능끝나고 부터 죽을때까지.
816. 집은 몇 평인가?
>> 몰라. 그런거 모르고 산다.
817. TV는 몇 인치?
>> 816번이랑 같다.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 개소리 하지마라, 같은거다.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 국사.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 기억 안난다.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 역시나 기억 안난다.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 사전.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없다.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아니.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 열받더라.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 한번도 없다. 시킨적은... 있지. 하도 싸가지를 상실한 넘이라.[3일밖에 안갔지만.]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학교로 쳐들어가지.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 아니.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 아니.[몰래 준다면 받을지도 모르겠다.]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 관심없다.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 관심없다.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미성...허스키... 다 아니다. 평범하다.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 없다.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 관심없다.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포카칩.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 3그릇.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관심없다. 나 죽고 약 900년은 있어야 일어나는데.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 관심없다.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 서울 살아보고 싶다. 난 대구산다.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공익(=방위)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 관심없다.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 관심없다.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 관심없다.
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관심없다.
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 어릴때...라더군.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 부럽지.
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 관심없다.
850. 책은 자주 사는가?
>> 돈없어서 자주 못산다.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 어디론가. 절대 못찾는곳으로.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 지력.
853. 살인청부업자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투명인간이 된다면.
854. 노래방가면 욕을 듣는 편인가?
>> 욕은 안먹는다.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골때리는 사이트를 공개하면?
>> 웃대. 초딩천국이다.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 아니.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 아니.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 관심없다.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 컴퓨터 한다.
860. 팝콘과 뻥튀기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팝콘.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 아니.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관심없다.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관심없다.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 관심없다.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 한번씩.
867. 왜 죽였는가?
>> 뭘 죽였다는건가? 난 살인자가 아니다.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 아니.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 재산이 있어야 주지. 난 미성년자라서 다 부모님 거다.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 귀찮다.
871. 손이 세 개라면?
>> 징그럽지.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 효자손으로.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띠껍지. 결국 비켜주지만.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873번이랑 동일.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지하철.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 못탄다.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 미모? 난 남자다. 그리고 한번씩 눈이 부으면 부담스럽다.
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맛있겠지.
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돈많아서 좋겠다.
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 관심없다.
880. 다이어리가 있다면 얼마짜린가?
>> 없다.
881. 여태 중복된 문제가 있었는가?
>> 한 2개정도 있었다.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 2층.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관심없다.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 창세기전3파트2
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 안해봤다. 난 1541이다.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 난 삐삐시대가 아니다, 무슨 개소리냐.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 내가아냐.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 모르겠다.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010이 최강이다.
890. 학번은?
>> 아직 대학교 안들어갔다.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 3번.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 전혀.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모르겠다.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놀이? 없다.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이제 고등학교 들어간다. 너무 빠른거 아니냐.
896. 1000문을 만들려고 하는 사람을 부모님들이 알면 어케 생각할까?
>> 미XX으로 생각하겠지.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 같이 따라죽겠지. 난 로맨티스트니까...[끌려간다]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하면 좋겠지. 나이먹으면 외로우니까.
899. 환생을 믿는가?
>> 당연.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 필기.
901. 지구는 멸망할까?
>> 언젠간.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 없다.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 전혀.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 "야호."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 많지. 거의 졌지.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 없다.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 꺼야지.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 성격상.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 잘하면.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도토리 키재기.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 약 1주일은 살겠지.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수도없다.
913. 가출 경험 있나?
>> 없다.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 없다.
915. 비프 커틀렛과 포크 커틀렛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둘다.
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 아무거나 섭외만 오면 찍는다.
917. 편지는 자주 쓰나?
>> 전혀.
918. 소설 '링'을 읽어 봤는가? 읽었다면 그 소감은?
>> 이니.
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 11번.
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 죽이지. 밟아서.
921. 쥐를 보면?
>> 잡지. 그다음, 태운다.
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친다면, 키우겠지.
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미XX.
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 아까 말했지, 웬수라고.
925. 앤이 있는가?
>> 없다.
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 부비부비~♡
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 아니.
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아니.
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 청소부?
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 아니.
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 10권...[다 참고서]
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나는 이미 알트탭을 눌렀다.'
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같이본다.
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 모르지.
935. 지금 문제 만들기가 심히 괴롭다.
혹시 1000문을 만들어볼 생각은 없는가?
>> 내가 미친다면 만들어 보겠다.
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 만들고 싶다. 실력이 없을뿐.
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 몰라.
938. 이번 설날 세뱃돈이 얼마나 나가리라 생각하는가?
>> 안나간다. 내 나이가 몇살이라고 나가냐.
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 기억안난다.
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 기억안난다.
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있다. 엄청나게 사랑했다면.
942.'사랑을 위해 죽다'라는 소설을 아는가? 여교사와 고등학생의 사랑을
다룬 실화소설이다. 여교사(애엄마닷)와 고등학생의 사랑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유부녀는 싫다.
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 좋아한다.
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 용서 해 줘야지.
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 아니.
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 방향치는 아니다.
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 하늘을 본다.
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기억 안난다.
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1L짜리 콜라.
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 슈퍼 사장님;;
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 미쳤다고 바꾸나.
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 게임.
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 오늘.
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 연애결혼.
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 얼굴, 성격.
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 없다. 몸치다.
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3공기?
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 우리학교는 급식이다.
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 젓가락 숟가락.
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 애완동물 없다.
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 모르겠다.
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 한자1급.
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아니.
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 5번.
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 피하겠지.
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 없다.
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 지금도 맞는다.
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 없다.
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 때릴때.
970. 사춘기는 언제?
>> 아직 사춘기다.
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 훼인고등학생.
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 캐나다?
973. IMF의 원인은?
>> 그렇게 심오한건 모른다.
974. 오늘 먹은 점심은?
>> 라면.
975. 이렇게 수고한 나에게 밥을 사줄 의향이 있는가? --
>> 아니. 이 고생을 하게 한 너에게 경의를 표한다.
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 20시간.
977. 최고 앉아있을때 뭘 했었는가?--
>> 컴퓨터.
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별로다.
979. 여자같은 남자와 남자같은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별로다.
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그건 좀 심했다. 털이 하나도 없으면 머리털, 수염도 없는건가?
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 기분 더럽지.
982. 손금 볼 줄 아나?
>> 아니.
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빛날 현(炫).
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 천문천답.
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있다. 한 5번.
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있을 수 있다. 비급만 내 손에 있다면.
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 17분할해서.
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 포기해야지.
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 친구한테 말해준다.
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 기억 안난다.
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 좋겠지. 자식이 생겼으니.
992. 남편 또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짜증난다.
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안락한 죽음.
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하겠지. 말안들으면.
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딸이라면 놔둘지도 모르겠지만 아들이라면 죽인다.
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 내얼굴?(농담이다;;) 물리학 박사 아무나.
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 안써봤다.
998. 2월 29일 생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불쌍하다.
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 혼(魂)
1000. 드뎌 마지막 문제다. 그동안 수고했다.-_-;;
수고한 나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
>> ......죽여버린다... 이딴 거 왜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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