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못본 숨겨진 명작이 있을텐데..

문피아가 첨 만들어진때부터 지금까지

겁내 많은 글들이 써져있을텐데 추천 게시판을 가봐도 거의다 연중이거나

종이책 출판으로 닫았고..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도 분명 못본 끝내주는

밤새서 보게만드는 명작이 분명분명 있을텐데

선호작이 이제 20개 쯤 넘어가는데 왜 N이 안뜨나 ㅠ

[피리휘리]

마하나라카 마하라나카 제목이 항상 햇갈리지만 저 작품 굿

[카인]

'칠성전기' 명작입니다. 연중이지만 20권 이상의 분량!

[시스나에]

칠성전기 검색해도 없는데요?

[카인]

다음에 칠성전기 검색하시면 카페에서 텍본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허락한 거라 괜찮습니다.

[카힌]

연중이면 결말을 못본다는 말인데....기약도 없는 상태에서 보긴....아무리 명작이라도 말이죠

[고땡]

기원.. 재밌습니다

[서광(徐光)]

제 소설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水流花開]

이소파한
연중이지만 재미있습니다. 21권 이상의 분량

[슬로피]

문피아는 누덕데이터가 없는듯...
시간 좀 지나면 인기있던 글들이 다 묻셔요

[아몰랑랑]

문피아의 엿같은 짓거리에 초반 네임드 들 중 절반이 떠나고.

나머지 절반 중 남은 인간이 몇이나 되는지 모르겠군요.

더구나. 견마지로님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