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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6.09.24 18:33
조회
1,996

깨어나는 민중을

짖밟은 것도 모자라서

국토와 국민을

타국의 군대에게

넘겨버린 그들은 그냥 민족 반역자들입니다.


그래서 전 그들이 독립을 위해 민중을 위해

먼가 했다는 역사 판타질 보질 않습니다.


또 그것이 그냥 역사속 이야기 같지만

지금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용산은 그 대표적 사례죠.


Comment ' 6

  • 작성자
    Lv.99 이통천
    작성일
    16.09.24 19:38
    No. 1

    전 명성황후와 민씨일족이 제일 맘에 안듬.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09.24 20:26
    No. 2

    헤이리 마을에 근대 역사 박물관이 있던데...
    그냥 겉만 보기에도 암울한 오라와 함께 분노가 치솟는 ( ..)
    들어가서 보기도 싫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한혈
    작성일
    16.09.24 21:06
    No. 3

    '용산'이라는 게 무얼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MB 시절 그 용산참사(혹은 참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6.09.24 21:49
    No. 4

    도성에 외국군을 주둔 시킨 민비.
    그것이 시작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사(樣師)
    작성일
    16.09.24 23:30
    No. 5

    자신의 가문을 국가보다 더 우선시하는 분들이죠.
    고종이나 명성황후 둘 다요.
    고종은 왕실의 이익을 국가 이익보다 우선시했고 명성황후도 여흥 민씨 이익을 국가 이익보다 우선시했죠.
    둘 다 충분히 매국노라고 불릴 수 있는 분들임.
    친일집안인 여흥 민씨 해평 윤씨 지금도 재산이 수조원대지요.
    이분들 자손들 현재 위치보면 가장 사회적 위치가 떨어지는 사람이 대학교수나 방송국 아나운서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bluedawn
    작성일
    16.09.25 01:17
    No. 6

    이완용도 이씨 왕가의 충신 아닙니까. 조선국의 국권은 넘겼지만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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