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밑에 MLB무협버전을 했었는데 어제 GO의 승리와 박정석선수의 승리를 기념해서 스타 프로게이머도 해보기로 했음니다.
(역시 다분히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했으며 최근의 포스를 중점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파는 프로토스, 사파는 저그 , 정사지간은 테란으로 정했습니다.)
현 천하제일고수 -- 철인(머신) 이윤열 == 과거 천하제일고수였으나 하인무적 최연성의 기세에 눌려서 자리를 빼았겼으나 최근 다시 신무공 절대수공(컨트롤)을 습득하여 다시금 천하제일인의 자리에 오름... 소속문파 전사문(큐리어스)역시 최근 천하제일 문파를 향해서 나아가고있음
이윤열- 1회프리미어리그 우승, 엠겜리그 준우승, 온겜리그 결승진출
팬택 앤 큐리텔- 현 양대 프로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정파제일고수 -- 영웅검(박정석)== 악마검(박용욱), 몽환검(강민) 과 더불어 정파3대 고수로 불리었으나 최근 나머지 두 고수들이 주화입마로 무공사용이 힘들자 홀로 정파를 지키고있음. 필살기는 무당전뇌검(무당스톰) 현재 속한 마술문(KTF)이 강한 고수들의 연합체이나 제 능력을 발휘 못하고 있음
박정석- 현재 유일한 양대리그 프로토스 유저
KTF- 온겜프로리그 플레이오프 탈락, 엠겜 스타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사파제일고수-- 박태민(박태민 선수는 별명을 도저히 모르겠어서 별호생략) 최근 가장 떠오르는 사파 최고수. 근래 연성한 마공( 절대 타이밍)의 무시무시함으로 인하여 경쟁자인 투마(박성준)를 물리치고 현존 제일마의 자리에 오름
현재 강호(프로게임계)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되는 최고방(GO)에 몸담고 있음
( 솔직히 팀으로서는 GO가 가장완벽하다고 생각해서 씁니다.)
박태민- 엠겜리그 우승,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온겜리그 3,4위전 진출
GO- 엠겜리그 결승진출
정사지간 제일고수-- 하인무적(최연성) 현재 잠깐 주춤하고있으나 명실공히 최고의 정사지간 고수, 과거 양대 천하대회에서 무적의 실력을 보여줌. 필삵는 절대군마(물량)
소속문파는 한시문(T-1) 보유고수는 많으나 최근 그세가 많이 무너짐
최연성-- 양대리그 우승경험, 현재 강호비망록(KPGA)서열 1위
SKT-1-- 현재 양대프로리그 탈락
그밖의 고수현황
강호제일마-- 두마(홍진호) 과거부터 사파제일의 자리를 지겼으나 번번히 2인자에 머므르게된 비운의 고수, 현재도 폭풍조법을 무기로 천하제일인의 자리를 노리고 있음
전대제일인-- 황제검(임요환) 과거 고금제일인의 자리에 까지 올랐었으나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제자였던 하인무적에게 천하제일인의 자리를 내어줌. 하지만 아직도 그의 추종자들( 드랍동 50만)의 힘은 천하를 뒤업을 정도. 현재 재기를 위하여 절취부심중....
임요환-- 양대리그 우승경험, 드랍쉽의 제왕, 테란의 황제
반로환동의 고수-- 목동아(조용호) 반로환동하여 어린 모습을 하고는 있짐만 사실을 알고보면 천하를 주름잡던 강력한 마인, 주특기는 견우출진(목동체제), 정파제일공적
조용호- 온게임넷 준우승, 프로토스에는 1년에 한번진다는 실력자
천하제일미고수-- 미인검(김성제) 송옥과 반안을 능가하는 강호제일의 미남자
또한 그의 폭탄충(리버)의 암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김성제- 양대리그 16강, 성제양이라는 별명
천하제일도-- 완벽도(서지훈) 강호에서 가장도를 잘쓰는 정사지간의 고수
근래들어서 너무나 완벽도를 추구한나머지 몸이 말라감..
근래에 한시문을 단독으로 격파하고 그의 건재함을 알림
서지훈-- 온겜넷 우승, 각종리그 상위입상
화공의 절대고수-- 열화신장(변길섭) 강호에서 화공을 가장 잘쓰는 사나이
그의 화공은 사파무림인들의 악몽과도 같다. 그는 마공의 호신법(성큰)을 가장 잘 파해하는고수이기도 하다.
변길섭-- 온겜넷 우승, 각종대회 16강
음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네요.. 여러분들의 의견도 필요합니다. 뭐 별호나 무공이름 덧붙일 게이머들이랄지요. 언젠가는 이걸 모티브로 글을 한번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그런데글 재주가 너무 없어서... 뭐 언젠가는 쓸수가 있을지도.. 아님 영원히 못쓸지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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