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그리움에 빠져보실랍니까. 하이텔이 피씨통신이었던 시절로..

telnet:home.hitel.net

우연히 웹서핑중에 발견한건데요...2000년에 유니텔 해지하고는 통신한게 없으니까 참 오랜만에 보내요...

일단 유료(?)라 그냥 궤스트로 들어갔다 나왔는데 그것만으로도 ...

번호가 있는거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목록도 함보고 재밌었습니다. 근데 이거 연결하면  전화 안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내요. 한때 전화비가 10만원 가량나와 엄마에게 뒤지게 얻어맞은 적있는데...

나우누리는 아직도 인터넷에 게시판같은걸 만들어 놓고 하이텔도 파란으로 해서 옛날 무림동(인터넷화될때도  극악서생과 용검전기등 본거겉은데...거기 한번 들어가 맛들이면 좀비되는거 한순간이었는데) 천리안도 어느정도활발한데 쩝 유니텔만 이상한거로 바껴서...역시 재벌들은 돈만밝히는지 ...

어쩄든 한번 추억에 빠져보실랍니까.

[검마]

추억에 빠졌다가 돈날리면...;;

[담무(曇無)]

옛날의 추억...
pc통신 ^^*
저는 그때가 더 좋다는..

[기학]

아아...파란화면에..
흰 글자 외에는 없었죠..ㅎㅎ
명령어도 제대로 못외우던..<- 바보냐;;;; OTL

지금이야 동영상 받으면서 기다리지만..
그때는...사진 받으면서 기다렸던...ㅎㅎㅎ

[뫼비우스]

하하...

[破邪神劍]

드래곤라자도 하이텔에서 연재했었죠^^

[동심童心]

넷츠고...천리안...ㅡㅡ;

[황금박쥐]

기계음소리다시듣고싶네요^^;;

[불멸의망치]

삐삐비~ 지지지지지이이이이익~ 키이이이이잉이이이잉잉찌이이우우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