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20대후반이구요 ..혼연일체 ^^ (부끄럽지만 )라고 합니다
무협소설 좋아해서 두루두루 헤메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무협소설 한동안 안 읽고 있다가 어느정도 여유가 생겨
편안한 마음으로 책 읽고 있습니다 .
책 읽는거 좋아합니다 편안한 음악과 푹신푹신한 침대 그리고 밤의 적막과
겨울 초입의 아늑함까지 ... 여기 계신 동도 모든 분들이 거의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가입인사겸 .. ^^ 책보시면서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음악 몇곡 추천합니다
아무쪼록
겨울 초입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램하며
1.감미롭지만 조금은 쓸쓸한 (여성보컬)
.kate wolf - friend of mine
green eyes
across the great divide
. lucinda williams - i envy the wind
blue
.현경과영애 아름다운 사람
.양희은 세노야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아름다운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를 중
(방의경 ) 불나무
(김광희) 나 돌아가리라(가난한마음)
. 이정미 (청개구리 고운노래모음집중 ) 나는 노래한다
2. 몽환
.푸른새벽 - 잘자 . 푸른자살
.자우림 5집중 -social life
.beth orton - devil song
.fiona apple - never is promise
.spirogyra - old boot wine
an everyday consumption song
.mojave 3 - love songs on the radio
. trees - geordie
.김두수 (자유혼중 ) - romantic horizon
추상
.루시드 폴 - 나의 하류를 지나
.한성호 루나 어쿠스틱 - 강
.the czars - drug
.colosseum 2(일렉트릭 ) -on second thoughts
.explosions in the sky(일렉트릭) -snow and lights
.can (일렉트릭) - mother sky
vitamin c
.pulsar -hallowen song
3. (연주곡.투명한 음악)
jim chappell (피아노) - lullaby
조지윈스턴 (피아노 ) - walking in the air
david lanz - retrun to the heart
sky (기타 ) - carllion
4. (빗방울 동심원의 궤적 .편안한 보사노바 )
lisa ono - i wish you love
you are a sunshine of my life
stan gets & gilberto - the girl from ipanema
모래시계 - 혼자 걷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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