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책을 읽으려면 출퇴근 시간과 퇴근후에잠시 즐기는 정도입니다. 제가 게임도 좋아하는지라 책도 읽고 게임도 해야하죠..
그렇다고 항상 퇴근하고 책과 게임만 할수 없으니 가끔은 술도 마셔줘야죠..
이런 마당에....
군림천하12권, 투로6권, 대형설서린9권, 선인지로1권, 보표무적6권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군요!!! 나더러 어쩌라고...
가뜩이나 사놓은 그림자 무사도 아직 읽지 못한 상태인데..이를 어쩌나..이를 어쩌나..
좋아 죽겠네..^^;
그런데 책이 이렇게 나와줘도 항상 사람들이 먼저 선수쳐서 가져가 버리더군요..음..
읽었으면 빨랑 빨랑 가져올것이지..이럴때 정말 허탈하죠..누군가 선수쳤을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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