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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소매치기
작성
04.02.22 23:01
조회
840

  <<제1회 SBS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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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바둑通 위성웅]칼럼26)무한 전투역량-조훈현

시리즈1-시합전의 예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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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박영훈의 초반 4연승 1차전

        [바둑通 위성웅]바둑영웅외전)패주요격(覇主邀擊)1~14 -제4회 농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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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通 위성웅]칼럼27~31) 무한 전투역량Ⅱ~Ⅵ - 조훈현

시리즈3-쿵제1승,고바야쉬 고이치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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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4- 후야오위의 2차전 3연승

        [바둑通 위성웅]칼럼32) 한국류(韓國流) - 무난히 졌다.

        [바둑通 위성웅]칼럼33) 과대망상증이라는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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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通 위성웅]칼럼40)한국 바둑 무적신화(無敵神話) 창조

  <<제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PART Ⅰ- 선전으로의 여정과 전야제

2002년 12월 26일 - 중국 선전 양광호텔

        ▩8강전 § 하이라이트

        ○중국 저우 허양 9단 ●한국 이창호 9단

        ※ 총보

        ¶PART Ⅱ - 천적과의 운명의 일전(上)

        ¶PART Ⅱ - 천적과의 운명의 일전(下)

        ¶PART Ⅲ - 인터뷰와 즐거운 회식

        ¶PART Ⅳ - 준결승전을 앞두고

2002년 12월 28일 - 중국 선전 양광호텔

        ▩준결승전 § 하이라이트

        ○한국 이창호 9단 ●중국 창 하오 9단

        ※ 총보

        ¶PART Ⅴ - 창하오와의 조우

        ¶PART Ⅵ - 미지의 봉우리 춘란(마지막)

        [금주의 한 수]6. 흑의 조그만 욕심, 그 빈틈을 유린한 백1

        [바둑通 위성웅]칼럼43) 이창호에게 '극성(克星)'이란 없다.

                ※ 조훈현 "이창호가 왜 바둑을 지는지 아는가?"

        [바둑通 위성웅]칼럼46) 세계 바둑 - 공적 1호(公敵一號)-이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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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수님에 대한 중국기단의 평가 내용입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

        [바둑通 위성웅]칼럼45)고도(高度)로 계산된 심리작전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의 무용담

        [바둑通 위성웅]칼럼47~49)반백(半百)의 외로운 전사(戰士)조훈현(1~3)

2003년 1월 13일, 14일 - 베이징 쿤룬호텔

        ▩결승전 제1국 § 하이라이트

        ○한국 조훈현 9단 ●중국 왕 레이 8단

                [중앙일보 바둑 기사]

                [제1보 (1~17)] 베이징의 결승전, 그리고 '해당화'

                [제2보 (18~33)] 조훈현의 기세, 백26, 30

                [제3보 (34~48)] 왕레이, 장고 끝에 대실수

                [제4보 (49~69)] 섶을 지고 불속으로 덤비다

                [제5보 (70~85)] 천지의 흐름을 뒤집어버린 대완착, 81

                [제6보 (86~94)] 폐부를 찌른 曺9단의 독침, 백86[▲=81]

                [제7보 (95~114)] 114의 일격으로 흑대마 풍전등화

                [제8보 (115~143)] 꽃놀이패로 백 대우세

                [제9보 (144~162)] 王8단의 거센 반발로 형세 혼돈

                [제10보 (163~183)] 이세돌3단의 수읽기

                [제11보 (184~202)] 시간은 없고 수는 난마처럼 얽히고

                [제12보 (203~223)] 난마처럼 얽힌 生과 死

                [제13보 (224~245)] 해프닝-60집짜리를 쌍방 외면하다

                [제14보 (245~259)] 바둑사상 가장 복잡한 바둑

                [제15보 (259~269)] 서로 놓친 급소, 曺9단이 찾아내다

                [제16보 (269~280)] 드디어 드러난 계산서

                [총보 (1~349)] 3백49수, 생사마저 잊은 대혈전

                [서울경제 韓中日 바둑영웅전]

                해당화로 가는 길 제1보(1~20)

                하나 남은 적장 제2보(21~42)

                        조훈현의 체질 제3보(43~68)

                        벼랑끝에 세운다 제4보(68~82)

                죽음 지향론 제5보(83~100)

                모르다가 당한 부도 제6보(101~139)

                        이세돌의 대안 제7보(140~178)

                놀라운 사실 제8보(179~200)

                접수했으면 백승 제9보(201~250)

                        기적적인 재역전승 제10보(251~276)

        ▩결승전 제2국 § 하이라이트[타이젬] [한국기원/사이버오로] [동아일보]

        ○중국 왕 레이 8단 ●한국 조훈현 9단

                [제1보 (1~25)] 막판에 몰린 왕레이8단

                [제2보 (26~42)] “왜 잇지 않느냐”

                [제3보 (43~61)] 곡예를 즐기며 흐흐흐 웃는 조훈현

                [제4보 (62~83)] 69와 83에 얽힌 이야기

                [제5보 (84~104)] 曺9단, 중앙의 요충을 잃고 후회하다

                [제6보 (105~125)] 눈물이 쑥 빠질 정도로 아픈 '회돌이'

                [제7보 (126~146)] 흑에게 기회를 준 140의 대악수

                [제8보 (147~165)] 한쪽은 사는 길, 다른 한쪽은 죽는 길

                [제9보 (166~189)] 死門으로 들어선 王8단, 결정타를 맞다

                [제10보 (190~214)] 王8단, 누울 곳을 찾다

                [제11보 (214~231)] 왕레이, 장렬한 최후

                [총보 (1~231)] 曺9단, 삼성화재배 2연패!

        [금주의 한 수]8. 투박한 '한국류' 세계 제패

        #제1탄!...조국수님 인텨뷰 내용...^^

        #제2탄!.. 중국기자의 결승전 관전기입니다..

        #제3탄!..속보! 조국수님 금년 중국리그 참여 내용입니다..젬있어요..

        #제4탄!...농심신라면배에 관한 소식입니다

        #마지막회!...왕레이 8단의 국후 인텨뷰 내용입니다..

        [바둑通 위성웅]칼럼50~52) 환상마술(幻想魔術) - 1~3 축! 조훈현 우승

        [바둑通 위성웅]칼럼53) 환상대업(幻想大業) - 세계대회 1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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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농심배 제 1탄!!...후야오위 7단의 임전 소감입니다..

        시리즈 5-1. 강호의 조쾌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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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의 댓글에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 이야기(32강전 ~ 결승전 가운데 조훈현 9단, 이창호 9단, 후 야오위 7단, 뤄 시허 9단이 나오는 기보 포함)를 링크해 놓겠습니다.

  각 나라에서 진행하는 세계대회는 ▒여기▒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세계대회 가운데, 농심신라면배와 비슷한 시기에 진행하는 대회(격년제, 4년제, 제한기전 제외)는 삼성화재배, LG배, 춘란배(제4회까지)입니다.

  그런데 유독 농심신라면배 중국언론보도에서는 삼성화재배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 그 까닭은 이렇습니다.

1. 대회 일정

  날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삼성화재배는 8강전이 농심신라면배 1차전(베이징, 제1국~제4국) 직전에 열리고, 준결승전은 2차전(한국, 제5국~제10국) 직전, 결승전은 3차전(제11국~최종국) 직전에 열립니다. LG배나 춘란배는 농심신라면배보다는 늦게 끝나고, 춘란배는 이제 한 해 걸러서 치르죠.

  게다가 삼성화재배는 결승전을 12월에 치르지만, 2002년 12월은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월로 늦추었는데, 제4회 농심신라면배 3차전이 열리기 바로 앞주였지요 - 컴퓨터로 2003년 1월 달력을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

2. 대회진행의 특징과 그 결과

  삼성화재배의 공식 명칭에는 '오픈(open)'이 들어갑니다. 곧 아마추어 기사도 참가할 수 있는 대회입니다.

  본선 32강전에 바로 올라가는 16명 말고, 나머지 16명은 따로 선수권 예선을 치러서 뽑습니다(참가비용은 본인부담). 한국의 아마추어 기사도 선발전을 치러서 3명이 이 예선전에 참가하고, 다른 나라의 아마추어 기사도 이 삼성화재배 예선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본선 16명에 아마추어 기사가 뽑힌 적은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이 예선에서부터 중국이 상당히 강합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예선에서도 한국 180명, 일본 70명, 중국 32명이 참가했는데 본선 32강에 올라간 16명은 중국 10명, 한국 6명입니다(일본 없음).

  본선에서도 중국이 상당히 강해서, 8강전에 오른 기사가 중국 6명, 한국 2명(최명훈 8단, 조훈현 9단)이었습니다.

  LG배는 반대로 한국이 강하죠. 당시 LG배는 제7회 대회가 진행중이었는데, 8강전에 오른 중국 기사는 하나(저우 허양 9단)뿐입니다. 그나마도 8강전에서 탈락해서 4강은 모두 한국기사(이창호 9단이 '최고령'이었음)였습니다. 제8회도 마찬가지로 8강전은 중국 기사 둘(창 하오 9단, 왕 레이 8단) 빼고는 모두 한국기사였고, (8강전을 상하이에서 치렀는데도)4강은 모두 한국기사(이세돌 9단 말고 목진석 7단이 올라온 것만 다름)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제4회 농심신라면배에서 중국을 위기에서 구출해 '중화영웅(中華英雄)'으로 떠오른 후 야오위 7단이 이 제7회 삼성화재배에 출전했는데 16강전에서 이창호 9단을 이기고(이렇게 해서 이창호 9단한테 2전 2승) 제4회 농심신라면배 2차전 직전에 열린 준결승전까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준결승전에서 왕 레이 8단에게 2:0으로 져서 탈락).

  제3회 농심신라면배 때는 저우 허양 9단이 당시까지 이창호 9단한테 3전 3승으로 '이창호 킬러'니 뭐니 했지만, 그 3승째를 올리고 나서 만 1년이 넘도록 이창호 9단을 만나지 못했습니다('제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바둑通 위성웅]칼럼43) 이창호에게 '극성(克星)'이란 없다." 참조).

  그리고 제3회 농심신라면배 최종전에서 이창호 9단한테 지면서, 이9단의 프로 통산 1000승 제물이 되고 말았지요('제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참조).

  후 야오위 7단은 그 2전 2승이 모두 2002년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 가능성이 있어 보였는지도 모릅니다("[바둑通 위성웅]칼럼43) 이창호에게 '극성(克星)'이란 없다." 참조).

3. 제7회 삼성화재배에서 중국은 세계대회 사상 처음으로 4강을 중국기사만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8강전에서 조훈현 9단이 다 진 바둑을 -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뤄 시허 9단을 반집차로 이겨 준결승전에 올라갔습니다.

  이 일로 조훈현 9단의 별명에는 '귀신이 돕는 사나이'가 추가됐고, 조9단 스스로도 "내 바둑 인생의 가장 놀라운 기적"이라고 했습니다(기적 2위-제1회 잉창치배 8강전, 3위-제1회 잉창치배 결승제4국, 4위-제6회 삼성화재배 결승제2국).

  또 준결승전(3번기) 제1국에서는, 그 전까지 바둑 이론 가운데 하나였던 "초반 빵따냄(상대 돌을 따내는 것. 빵때림이라고도 함)은 30집"을 깨뜨리는 포석을 선보이면서 끝내 상대 돌 35개를 한번에 잡아내는 신기록(이전 기록은 1997년 제3회 한ㆍ중대항전 1차전, 유창혁 9단의 34개 - 상대 위 빈 9단)을 세우기도 했지요.

  결승전은 지난해 제6회 때의 상하이(창 하오 9단의 출신지)에 이어서 베이징(왕 레이 8단의 출신지)에서 열렸는데, 제1국이 349수까지 갔습니다. 결승 사상 최다수수죠 - 사실 325수(백 1집반승)로 끝날 바둑이었는데, 그 뒤로 흑이 좌하귀 백돌을 잡지 않아서 좌하귀는 흑집이 아니라 빅(비김)이 됐고, 결국 공배(일본식으로, 어느 쪽의 집도 아닌 빈 자리)가 하나도 없게 된 채로 끝났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케이블로 KBS 위성방송이 나오던 때라 이 결승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1국에서는 조훈현 9단이 의자에 올라가 발끝으로만 쪼그려 앉는 '독수리' 자세도 봤고, 마지막으로 승리를 확정할 때 그 손이 멈칫거리다 그 자리(백262)에 놓는 것도 봤습니다. 제1국은 우리 나라 시각으로 저녁 7시 반쯤에 끝났는데(두 사람이 1분 초읽기 5개로 2시간 가량을 버텼다는 얘깁니다), 집계산을 해 보니 흑집은 2개 남았고, 백집은 8개 남았더군요.

  제7회 삼성화재배는 이런저런 얘깃거리가 많았던 대회였습니다. 워낙 중국세가 강해서, 조훈현 9단은 32강전에서 결승까지 모두 중국기사를 상대했습니다.

  조선일보 통달인의 '바둑通'을 운영하는 '위성웅(다른 곳에서는 이한청)'이라는 분의 글을 추가했습니다. 이 본문에도 링크했으니 [바둑通 위성웅]이라고 머리를 단 제목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중국언론보도를 다룬 글들을 주로 링크했는데, 이 분 글도 읽는 사람을 선동하는 느낌이 들기는 하더군요.

  "말이 지나치다"는 식의 항의를 받을 때도 있다는데, 그 대답으로 "내 글이 지나치다지만, 중국과는 상대도 안 된다"고 하시더군요.

  네오스톤 기사도 같이 올릴까 했지만 어느 글이 번역이고 어느 글이 기사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웠고, 글 흐름도 좀 이상해 보일 때가 있어서 그만뒀습니다.

  어쨌든 위성웅님의 칼럼을 추가하느라, 전에 올렸던 춘란배 8강전, 준결승전도 다시 올립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결승까지 올렸습니다. 댓글로는 삼성화재배 32강전에서 결승전까지 대국 가운데,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과 중국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2명이 둔 바둑의 기보를 넣겠습니다.

[시리즈 5-2. 결전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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