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 거의 밑부분에 뫼비우스님의 글을 보고 갑자기 동급생이
하고싶어졌습니다... 여지껏 꽤 많은 미연시를 해봤는데 유독 동급생은
한번도 못해봤습니다... "미연시의 지존겜!!" 않해본건 왠지 더하고 싶어지더군요...
그리고 동급생을 여지껏 XP인 관계로 못해봐서 계속해서 저의 뇌리속으로 동급생은
"미연시의 지존겜!!"이라는 인식이 생겨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XP에서 동급생을
돌리는법을 알아냈습니다. 크으~ 이감격!! 어째서 여지껏 이걸 몰랐단말인가!!
VDMS인가 하는걸 받아서 깔았습니다. 그리고 nanpa.bat에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고
run with vdms를 클릭했더니!! 크~ 오랜만에 엘프라는 글씨와 함께 날개달린 작은요정이 윙크를 하더군요ㅜ.ㅜ 그런데 원래 소리는 않나는건가??
하여튼 지금부터 밤새볼랍니다!! 절대로!! never!! 야한걸 보기위해서 그런건 아닙니다.
(그런데 왜그리 강하게 부정하나;;;)흠~;;; 사실 그런 이유도 쫌 있지만 여지껏 한번도
못해본 미연시지존겜을 깨보기위해서라고나 할까요...
ps. 정말 호기심 때문입니다...(누가 물어봤냐;;;)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