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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일을 노리는 사무인간타입
▷ 성격
무슨 일을 시켜도 작은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으며 일에 있어서는 예측을 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 목표에 집중하면 침식을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반면, 그 대상이 너무 작거나 마음에 들지 않거나 혹은 예측이 서지 않을 경우 간단히 내팽개쳐 버리는, 변덕이 심한 성격이기도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좋고 싫음이 분명하고 그 차가 심해 낯가림도 있지만 일단 이해관계가 얽히면 잘 참아내는 성격입니다. 이것은 그만큼 목적의식이 강해 사려분별이 감정의 반발을 최소한도로 억누르기 때문입니다. 일이든 가정이든 필요에 따라서는 연기를 해서라도 만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며 그 실체는 좀처럼 파악하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일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맞추어 가더라도 가정에서는 그렇게까지 타협해주지 않는 타입입니다. 까다로운 면도 없지 않지만 장래의 성공과 같은 즐거움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거래처(고객)-무턱대고 무리를 강요하거나 억지를 쓰지 않는 타입입니다. 기브 앤 테이크가 통하는 상대입니다.
상사-수완이 뛰어난 상사입니다. 또 일에 앞다투어 덤벼드는 사람을 가장 좋아하며 거짓말을 하거나 능숙하게 요령을 부리는 것은 가장 싫어합니다.
동료, 부하직원 -무언가를 노리고 있는 상대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하루라도 빨리 파악해야 다루기 쉬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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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린 공부 한다고.. -ㅅ- 하루에 밥 먹고, 노는 시간 4, 5시간 정도 제외하면 하루 쟁일 공부만 합니다. 잠자는 시간은 차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워낙 잠탱이라 잠 자는 시간을 말하면 제 노력이 상대적으로 작아질 우려가 있기에..
여하튼,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이 부족하면 저는 이상하게 미간이 욱신 거립니다. 특이체질이랄까요? 심장이 욱신 거리듯 욱신 거려요. 혼이 빠져나가는 느낌도 나고요.
여하튼, 그러던 차에 스트레스를 풀러 인터넷을 하다 재미있는 것을 발견 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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