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 여김없이.......
스타 고무림 채널에서 폐인짓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엄마가...어디 가시는 바람에..밥을 먹을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배고 고파서..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반찬을 보았더니..대략gg...김치 하나밖에..;;
그래서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시켜 먹기로 했죠..
해서 짜장면 하나랑 탕수육 하나를 시켰는데...한 많이 해도 8000쯤 할줄 알았는데..
만육처넌 달라고 하더군요..대략 황당..
보니까 탕수육이 이빠이더군요...
얼른 짜장면을 먹고...탕수유을 머그러 했는데..짜자염ㄴ 먹고 나니까 배가.부르더군요..우억...
젠장..지금 온 그대로 모셔져 잇습니다...먹고 싶으신 분은 저희집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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