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2 엔딩곡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피아노곡(이벤트), 엔딩곡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 오프닝, 엔딩
창세기전 3 파트 1 오카리나곡(이벤트), 오프닝, 엔딩
창세기전 3 파트 2 오프닝, 엔딩
창세기전 캐롤곡
를 듣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모순 투성이라느니, 일본게임에 비해 뒤떨어지는 점이 많다느니
무언가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던 게임이지만
전 꽤 재미있었습니다.
저랑 동기화가 잘 되었던 (싱크로가 잘되었던.. 이라고 말해야 알아듣는 사람도 있겠죠...??? -_-) 게임이랄까요...
팬도 많고 버그도 많았던 창세기전...
아 추억이여...
내가 얻었을 꿈들은 지금 어디로 갔을까...?
PS : 무협소설에도 OST를 넣어주세요... 캐릭터 테마곡이라도 정해서 책에 끼워판다던가... 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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