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는 지금 피씨방입니다;; 옆에 담배피는 여자분이 계시군요;;
어쩃든..무사히 살아남아서;;이렇게 글을 주절거려봅니다;;
원래는 아침 9시까지 가도 되는데;;그냥 1시간 먼저나갔습니다.
음 소장님을 뵙고;; 인사를 하다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일하러 나갔습니다;;
형을 3명알게 되어 주위를 따라다니다가;;음...아침 참먹으러 갔습니다..
아침 참은 라면이더군요;;진짜 맛있었습니다;;ㅎㅎ
아침먹고 갔는데고 술술 들어가더군요.그러다가 먼지와 친구가 되고;;진흙들이 제
신발에 붙고;;좀 고생이 많았습니다;;
그리고나서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사현장 트럭을 타고..휘익 달리는 기분 최고더군요^^
그 다음에는 어느장소에서 외나무타기 놀이를 했습니다;;상당히 힘들더군요;;
다리가 휘청거리면서;;음 또 시간이 지나 오후 참;; 오후 참은 칼국수이더군요;;
어찌나 맛있던지-_-ㅋ 하여튼 다시 또 일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한거만해도 어찌나 정신 많은지..그러다가 일을 끝내고 소장님이 돈을 주셔서;;
보쌈집에갔다가;;찹쌀동동주도 마시고^^ 지금은;; 피씨방에서 이렇게 주절거려봅니다
어쩃든 오늘의 생존후기는 적었습니다;;
그냥 잡담이신걸 알아주시기를^^
그럼 이만;;내일은 파스를 붙여야 행동이 가능하겠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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