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만 명작일수박에 없는 영화...

대충 눈치 까신분들이 많을줄로 생각됩니다..

바로 실미도 입니다..

쩝 할말 없습니다.

연기하느라 고생하신 모든 출연진들게 격려의 박수와 존경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의 제왕3 볼때 까지만 해도 이영화를 능가할수 있는 영화가 나올수 있을까..

햇는데.. 나왔네요..

12월 31일날 국회의원들 등산갈 정신머리로 실미도 보고 반성문 써내라고 한다음에

위령제 해라고 시키고싶습니다.. 그전에 저에게 살인면허가 잇다면 .. 싸그리 죽엿겟죠

무협이 상상이지만 이때만큼은 최고의 살수가 될수 있는 무공이 실존햇으면 합니다.

저보다 먼저 태어나서 권력놀음에 희생된 그분들이 하늘에서 편하게 쉬시도록

1분간 기도하고 씁니다.

[매봉옥]

이런 근,현대사가 자주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되어서
우리국민이 쉽게 역사를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야인시대 같은 왕구라는 안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게으른독자]

깡패를 미화시키는 야인시대나 예전의 장군의 아들 시리즈 정말 왕짜증이었죠.. 깡패가 애국자면 청산리에 파묻힌 사람들은 다 모냐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실미도 보러 가야 할 텐데..

[유운(流雲)]

실미도 이야기 그거 우리학교 기숙사 사감쌤님의 이야기입니다.
사감쌤이 거기 실미도서 교관으로 있엇다고 하네요
실미도에 허준호나오는데 허준호가 맡은 역할이 사감쌤역할이라고 합니다. 사진도 같이 찍은거 보니까 신기하데요~+ㅁ+

[ak******]

저기..유운님...아마 그 사감썜만 구라일껍니다. 저가 실미도 책 다봤는데 실제로 실미도교환중 살아남은사람은 4명밖에 안됩니다. 원중사,탁중사,한병장,김하사 이렇게 4명이 사라남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허준호가 맡은역활 그사람 책에서는 디졌습니다 -_-; 가장 처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