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그 첫짼날

아주 개똥으로 쳤답니다.. -_

과학은 원래포기했고,, 기가도 포기했고;

    도덕은, 그저그러하고,

실은 어제 잠자고 언니한테 깨워달라고 했는데,[공부하려고

어찌 아빠가 깨운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지,

언니가 깨운건 전혀 생각이 안나는 ..

아빠가 깨웠었지만,  언니가 깨운다고 했으니깐,

그대로 다시 잤는데, 일어나보니 아침,

'와우 -0-,언니. 정말 나 깨우긴 한거냐 ?'

푸하하. 내일시험은 영어,한문,컴퓨터를 봅니다.

영어는 1학년때부터 포기한지 오래이고,

  한문은 .. 일학년땐 80점 넘더니, 지금은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컴퓨터가 제일 자신있습니다. 하하하 -ㅁ-;

컴퓨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ㅋ

내일시험은 아자!다. -_

    

              [※.언제나 아바타는 멋지십니다.※.친하게 지내요들;-_;;]

[illusion]

처음 뵙는 분 같군요. 반갑습니다.

시험 잘 보시기를.. ^^;;; (저도 2세님과 같은 수준이라는.. 쿨럭..!)

[太武]

머....머...멋지신 분이시군요.....

[버씨2세]

하하하하 , 제가 쫌 많이 멋지십니다;
그리고 일루젼님 ?
반갑습니다. 친하게지내요들, 호호호호호

[제마]

후후후 저는 중3이다 보니 1,2학년들 시험볼때 일찍 집에 돌아 올 수 있다는게 좋군요~~

[THOM]

푸하하하하
재밌다. 재밌어..ㅋㅋㅋㅋ
푸하하하하
^^

[Reonel]

버들누나.. 안깨우셨던게군요! ㅡㅡ;

[파천러브]

영어를.....포기하시다니요.....;;

[반디]

버들이가 일부러 안깨운거군. 흠..-_-
나도 가끔 우리오빠가 공부해야한다고 깨워달라고하면.;;;
깨우달라고한 시간 전에 자버리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