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글이지만 내용은 달라요..

오늘 뉴스를 보니 정말 간만에 정치인들 좋은 법안을 상정했던군요..

투표권을 지금 만 20세에서 만19세로 줄이고 비례대표제로 100석이나 주고 지역구를 많이 줄었던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지구당를 없애고 지구당은 앞으로 연락사무소로만 이용 그리고

선거운동 기간를 120일로 연장 했다고 합니다.

전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됀것 같았어 정치때문에 간만에 기분이 좋군요.

이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것은 비레대표제와 지구당를 없애는것 입니다.

그 2가지만 돼었도 앞으로 지역성향이 아니 정책대결과 불법선거자금이 상당히 사라지것라고 저는 믿습니다.

선거운동 기간도 긴 많은 이제 인심공격이나 그런것은 잘 통하지 않겠돼고 처철한 검증과 실력과 정책으로 많이 바뀔수 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제 정치가 바뀌것 같아 기분이 무척 좋은 반면 소잀고 외양간 고치는 속담이 생각나서 좀 우울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앞으로 정치인들 운과 편법이 아니 실력만이 살아나는 세상이 돼었으니 국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기분좋습니다.

[illusion]

으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뉴스와 거리가 멀어서.. 흑흑.. ㅠ.ㅠ

[세네카]

그런데 국회의원 수를 늘이는 것은 별로... 별 도움도 안되는 인간들을 그렇게 많이 늘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현재 안건만 나온 상태이지... 그게 국회법을 통과 하려면 국회에서 합의를 해야 하는데... 할 가능성이... 거의;;;

[히든카드]

아니죠 지역구 의원들을 줄이고 대표제를 늘리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첫째 이제 작은것 보다 더 큰것을 생각하고 행동했야 합니다.
이번 한라당 처럼 막무가네씩 파국은 이 비례대표제가 실시돼면
처절하게 당하게 됍니다.
그 정당 지지수에따라 의원수가 나눠지기 때문에 그렇죠...
그런다 보면 이제 지역구에서 2등이라고 했어 실망한 필요없고
그 정당에 정책이 그 정당의 의원수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됍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수가 늘려나게 아닙니다.
인원을 별 차이 없지만 비례대표가 늘어나고 지역구가 즐었습니다.

그리고 그 법안은 거의 합의됀 법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있는 선거법이 위현이기 때문에 내년 총선까지 무슨일이 있어도 새로운 법이 필요하죠...
위현은 비례대표제 때문입니다(그부분를 대법원에서 위현이라고 판결했습니다)
그레서 지금 법으로 선거를 치를는 것은 잘못됀 것도 그 잘못됀 법를 바로 잡는것이 지금 이 새로운 법입니다.
여기서 이번 사건으로 좀더 추가 됄것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