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니고 내일이 저의 생일 이라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말했죠
"엄마 내 생일 12월 30일 아냐?"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씀
"그건 양력 이잖아"
-_-;; 나도 몰랐었던 생일 밝힙니다 우히히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아니고 내일이 저의 생일 이라더군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말했죠
"엄마 내 생일 12월 30일 아냐?"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씀
"그건 양력 이잖아"
-_-;; 나도 몰랐었던 생일 밝힙니다 우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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