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형님이 중간 점심 중간 머가 있다고요 호호호
저의 하루 식생활을 밝혀드리죠 가장 먼저
아침을 넉넉히 먹습니다. 그리고 지각을 모면하기 위해 전력으로 달립니다. 12분가량 전력으로 달리면 학교에 도착합니다. 그러면 배가 고프겠죠? 그러면 1교시가 끝나면 우유를 들고 매점을 향해 달립니다. 그리고 돈이 넉넉하면 김밥or라면, 아니면 빵을 사먹죠. 이렇게 먹으면 배가 조금 부릅니다.
그리고 반에 올라와서는 동면을 취합니다. 그리고 종이 울리면 또다시 매점으로 달려가서 친구들꺼를 빼앗아 먹죠. 점심시간전 그렇게 배를 채웁니다.
그리고 점심시간 '훗! 빠른자만이 살아 남는다'. 복도가 아니라 단거리 경주장이 됬습죠. 정말 엄청납니다 후다닥 거리고. 어떤놈들은 문앞에서 버티미라며 버티는 문막는놈들도 몇명있죠. 그런것들은 밟힙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하여튼 그렇게 달리다 보면 저는 거의 제일 앞부분에서 먹죠. 그렇게 먹고 다쉬 뒤로가는척해서 한번 더받은후 다먹습니다. 그러면 배가 부르다고요 훗 안부릅니다. 그냥 어느정도 차죠
그리고 농구를 하러 갔다가 착실히 수업을 듣습니다. 그리고 6교시 종이치면 학교 밑 문구사에가서 군것질을 합니다. 그리고 반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을 기다리죠.
저녁시간 종이치면 친구들과 학교앞 대학교 음식점에 갑니다
거기서 밥을 시킨후 계속 밥리필을 받죠. 그렇게 5그릇 정도 먹으면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는 학원에서 빵을 사먹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또 밥2그릇정도 먹죠. 그리고 끝이라고요 후 천만의 말씀 간식을 먹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밧트 -_-;
키 173에 몸무게 62 무겁다고요 천만의 말씀 별명이 뼈다구입니다 -_-;
배에 살이 잘 안잡혀요 -_-; 피지방층 1cm될려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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