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여섯시에 잠들었다가, 자정(12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아침 여섯시에 잠들었다가, 정오(12시)에 일어나서...
어쨌든.
오늘 아침도 못 먹고... 점심도 못 먹고...
배가 고픈 상태였어요.
저녁 여섯시.
헛... 아버지가 들어오시며 호빵을 사 오신!
냉큼 받아 먹고...
앗... 어머니께서 동생과 나가서 이것저것 먹을 거리를 사 오신!
딸기우유랑(우유속 진짜 딸기과즙~).. 과자랑 먹고...
음, 왠지 배가 고프다.. 싶어서
라면 하나 끓여먹고...
현재.
"그어어어억... 배불러."
과,과식을...-_-;;;
배가 너무 불러서, 움직이가 불편합니다. 안 먹다 갑자기 많이 먹어서 더 그런듯.
히,힘들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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