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숙취로 조금 고생하고 있습니다.
일어나긴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때는 밑의 은령님의 글에 답글 다느라 정신이 없었고, 다시 누워 자다가 마침내 지금 일어 났습니다.
흠흠...
제가 어제 쓴 글을 보니, 참 부끄럽고 무안하네요...
진소백님께 글 안잘리고, 주의 안 받은게 용할 정도로...흠흠...
어찌되었건, 제가 위로의 말씀을 올려주신 22분, 아니지... 22개의 댓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리며...
저는 앞으로도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을 선언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꼭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자신이 맡은 분야에서 1등을 하는, 모두가 나를 칭찬하고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에구구...
아직도 술이 덜 깼나 봅니다~
저런 민망한 소리를 꽥꽥 해대는 걸 보면...
그럼 이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