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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8 검마
작성
02.11.07 23:59
조회
1,016

금강님... 오야붕으로 모시겠습니다. 저엉말... 이런 많은 작품중에 재미 없는 것이 하나두 없다니... 정말 오야붕의 자격이 있으십니다... 차라리 이번 기회에 김두한을 내쫓고 우미관을 먹는게...


Comment ' 1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1.08 00:02
    No. 1

    해동검객님........
    죄송하지만, 뒷북이십니다......ㅡㅡ;
    이 곳이 바로.....무림 주먹들이 꿈에라도 차지하고픈 고무림관입니다.
    혈기린파의 좌백님, 독왕파의 설봉님, 외인파의 황기록님, 태양파의 백야님, 성라파의 장경님 등등.....
    쟁쟁한 주먹들이 고무림관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절대파의 금강님께서 모든 강호의 주먹들을 때려눕히시고는 고무림관의 주인이 되신 거지요.
    게다가, 모든 주먹들을 휘하에 거느리기도......

    (일설에는 당시 금강님이 사용하신 권법의 이름이 <선후배위계질서확인권법>이라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1.08 00:05
    No. 2

    하하~ 그런가요?^,^;; 이거... 무림관의 회주는 역시 그냥 된 것이 아니군요...
    그럼 여기는 고무림이니까... 야인시대가 아니라 무인시대 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흑저사랑
    작성일
    02.11.08 00:10
    No. 3

    우리 문주는 아둔한 사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2.11.08 00:10
    No. 4

    무인시대.......
    때는 바야흐로 무림의 암흑기...
    묵*와 비뢰* 등의 환협지에 의해 무림은 점차 어둠에 휩싸인다.
    그러나, 아직 무림의 중심!!
    종로 거리는 먾은 강자들이 있었으니........

    평양박치기....가 아니라 암왕 장경....
    어두울 암자에 어울리듯이 지극히 어둡고, 음침하고 깜깜한 성격의 소유자!

    혈기린 좌백.....
    그의 외모에 속지마라. 한번 시작하면 상대가 피투성이가되든 자신이 피투성이가 되면 일단 한 사람은 반드시 피투성이를 만든다는 최고의 독종 주먹!

    중략.....

    그러나.....
    군웅할거의 종로거리에도 드디어 진정한 <짱>이 생기려는 것인가?
    오랫동안 은거하면서 무술을 더욱 갈고 닦은 풍운파의 금강이 나타난 것이다.
    그는....\"나 선배, 너 후배. 위계질서 철저. 오케이?\"라는 말과 함께 숱한 주먹들을 자신의 휘하로 몰아넣고 만다.


    ...................이른바......
    무인시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2.11.08 00:15
    No. 5

    결국... 금강님의 독재체제로 이 경성이 평정되어 가는 것이군... 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천풍유협
    작성일
    02.11.08 00:48
    No. 6

    호오..금강님께 여태껏 이벤트로 인해 당한 고초를 푸는 리플들..
    ㅋㅋㅋ 역시 쌍저와 금강님의 대결구도는 재밋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2.11.08 01:48
    No. 7

    좀 쉬었으니...
    여기서 다시 돌발이벤트 하고 말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客
    작성일
    02.11.08 08:52
    No. 8

    주먹, 주먹 하시는데 금강님 수법중에 수.법만 있으시려구요?
    퇴법 또는 각법에 당하는 이벤트가 생길 수도 있겠군요...쯧...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일호
    작성일
    03.02.27 08:45
    No. 9

    아직도 길은 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7.22 23:09
    No. 10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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