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나는 무릎이..

작성자
Lv.1 행운
작성
03.09.01 21:08
조회
470

아픈 걸까요?

오늘 체육시간에 열심히 축구해서 땀 좌악 빼고 나니 무릎이 저립니다. 이럴 때마다 저

는 너무도 슬픕니다. ㅠㅜ

역시 중력을 이겨내기는 아직 무리군요.

ㅠㅜ

하루종일 뛰어놀아도 무릎이 멀쩡하길 기원하며!

오늘도 나는 달린다.

(오오 다이어트 부활!)


Comment ' 8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3.09.01 21:18
    No. 1

    다이어트로 극복하실수 있으니 너무 부러워요..ㅜ.ㅜ
    저는 젊어지는 비약을 섭취해야만 할 것 같애요...흑흑...
    아...신비의 묘약...있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1 21:20
    No. 2

    저도 다이어트만 가능하다면 좋을련만..
    아아.. 박현님. 이하 동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운
    작성일
    03.09.01 21:21
    No. 3

    저는 살 좀 찌고 키 좀 컸으면 -ㅁ-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ve fun
    작성일
    03.09.01 21:23
    No. 4

    저는 살 찔려고 애쓰고 있는데..
    ㅇㅣ렇게 말하면 염장인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3.09.01 21:24
    No. 5

    위로 두분. 받으세요~
    -구토신공 제 2장 1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행운
    작성일
    03.09.01 21:24
    No. 6

    아니요. 염장 아닙니다. 오래전 부터 그 행동(살찌고 싶다는..)을 염장으로 간주하였으나.. 마른 사람은 또 그것 때문에 걱정 아니겠습니까.
    ...
    ..
    .

    콱(멱살) 콰직(헤딩) 우드득(팔을 꺾고) 빠지직(허리를 꺾는다.)
    곰인형과의 레슬링 한판 승~

    와~~ 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9.01 21:24
    No. 7

    저도 살찌고 싶다는..._-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7 ch******
    작성일
    03.09.01 23:36
    No. 8

    원래 슬관절은 척추와 함께 평생에 걸쳐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관절 가운데 하나지요.

    쿠셔닝 테크놀러지의 양대 산맥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고가제품군을 추천합니다. 다만 나이키의 샥스, 아디다스의 A3 테크놀러지는 쿠셔닝보다 에너지의 재사용성을 높여 운동성을 향상시키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려는 목적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두를 신으신다면 별다른 대안 없이 락포트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어본 바로는 최고라고 밖에 다른 할 말이 없었습니다.

    뭐... 오로지 단련만이 나의 길이요 인생이다! 하시는 분은 이런 신발을 추천해 드려야지요.
    > " <a href=http://shop.mooto.com/korean/shop_ItemDetail.asp?group_no=2684 target=_blank>http://shop.mooto.com/korean/shop_ItemDetail.asp?group_no=2684</a> "

    젊은 남자분들께는 저 무게가 만만해 보일 수 있는데, 파워앵글 타입과 걸리는 부하가 좀 다르기 때문에 전경골근이나 장지신근에 걸리는 하중이 만만찮게 부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은... 이런 말 할 것 없이 정말 부담되실겁니다. -_-;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218 연재되던 글이 출판 삭제될 때 말이죠.... +12 남리 03.09.04 632
13217 다르다 와 틀리다. +7 Lv.1 고무링 03.09.04 286
13216 화장실..........(19금) 이랄까..^^ +13 Lv.52 군림동네 03.09.04 547
13215 술퍼님 전쟁입니다!!(읽어보세요) +6 Lv.56 치우천왕 03.09.04 377
13214 어느 무협싸이트 에서 찼은 금강님사진 +10 Lv.56 치우천왕 03.09.04 635
13213 '남자들의 선물 방법'과 '연애를 잘하는 사람, 사랑을 잘... +9 Lv.1 독존 03.09.04 558
13212 나의 어둠의 이름은??? +16 Lv.1 望想 03.09.04 486
13211 사랑점입니다~^^ +4 Lv.1 望想 03.09.04 440
13210 예술-! 그림자극.. +6 Lv.1 하늘가득 03.09.04 335
13209 검마의 환상(?) 무용담...^^ +8 Lv.18 검마 03.09.04 443
13208 대단한 운동능력 +8 Lv.57 ch****** 03.09.04 507
13207 가족의 의미.... +7 Lv.1 소우(昭雨) 03.09.04 408
13206 추석특선영화 - 중복이면 가볍게 윙크를..쿨럭;; +18 Lv.1 먹보 03.09.03 546
13205 좋은 사람. +9 은령 03.09.03 276
13204 뾰로롱 꼬마마녀 열두살난~~~~~ +3 Lv.15 千金笑묵혼 03.09.03 391
13203 엄마딸?아빠딸,,ㅡㅡ;;(중복은 애교로-_-) +5 Lv.15 千金笑묵혼 03.09.03 300
13202 일급 비공개 파일..ㅡㅡ.. 아무도 열어보지 말 것.[S(빨... +19 Lv.20 흑저사랑 03.09.03 685
13201 오랜만에 머리좀 만졌습니다. +5 Lv.1 진운 03.09.03 295
13200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5 Lv.27 未少年 03.09.03 273
13199 문군의 유창한 영어실력 +3 Lv.15 千金笑묵혼 03.09.03 527
13198 얽힘. +3 촉풍 03.09.03 460
13197 세상은 참으로 공평하구나... +9 Lv.1 애국청년 03.09.03 386
13196 바탕화면에 쓸 아름다운 이미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 Lv.1 illusion 03.09.03 563
13195 므흐흐.. 선생님을 무협지로에 귀의시키다. 칭찬해주셔요. +6 Lv.1 illusion 03.09.03 445
13194 [가담(可談)] 가영이의 섹시신공에 대한 고수들의 반항 +16 가영이 03.09.03 564
13193 우리나라 고유의 무술, 택견... !! +9 Lv.1 소우(昭雨) 03.09.03 499
13192 훗.. 간만에 강호정담에 왔는데.. +2 슈아~~ 03.09.03 265
13191 흐아~ 괴롭다...ㅠ.ㅠ +6 Lv.18 검마 03.09.03 364
13190 [자축]3000고지. +5 환사 03.09.03 551
13189 -_-a 이런이런.. 나는 정말 삼행시에 소질이 있는건가.. +6 Lv.1 진이상 03.09.03 454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