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꾼 다.....
1. 무협소설 O.S.T
무언가 의미 있는 장면마다(주인공이 전력을 다해 싸울때, 연인사이의 묘한 분위기때, 감동적인 부분일때 등등) 책에서 음악이 흘렀으면 좋겠다.
소설의 장점은, 글자를 보면서 무한한 상상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상상만으로도 부족함을 느낄때가 있다.. 그럴때 음악으로 그 부족함을 채웠으면 한다. 그야 말로, 무협소설 O.S.T 시대 -_-;;;
2. 3차원 비주얼 화
위와 같은 무언가 의미 있는 장면이나, 또는 전체 장면을 3차원 비주얼화 하는 것이다.
소설의 장점이 위에, 글자를 보며 무한한 상상 을 할수 있는 것이라 말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 느껴지는 부분을 음악으로 마무리 하자 가 1번이라면,
2번은 독자가 상상하는 대로 눈앞에 3차원 비주얼 화 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상상을 하더라도, 영상이 제대로 안 보일때가 많다. 그 것을 확실히 눈 앞에 보여주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엄청나게 재미 있을 것 같다.
그와 더불어, 음향 효과과 음악 까지 조화가 된다면, 금상첨화 일것이다.
언젠가 이런 무협소설 책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찬성: 
반대: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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