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끝났습니다 ^^

바로 어제, 저에게는 정말 큰일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사 이지요 ^^

거의 년마다 이사가는 저에게 이사가 무슨 큰 이벤트냐 라고 하신다면 이번에는 제방! 으로 간다는 대답을 드리지요 ^^

항상 하숙이나 고시원생활을 전전하다가 이번에 전세로 방을 들어간 것 입니다.

전입신고까지 한 어엿한 제 방 이지요.(엄밀히 말하면 부모님 방 ^^;;)

부모님께서 무리하셔서 구해준 방이니 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성공으로 보답해드려야겠습니다.

6학기에는 반드시 장학금을 타봐야지요..

아무튼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

[유운(流雲)]

축하드립니다~ R군님~^ ^

[三流]

혼자 사시겠죠? 부럽당 헤헤(^ㅡ^)
저는 쌍둥이 형이랑 항상 똑같은 일을 한답니다.
물론 똑같은행동, 말도 하지요
결론은 R군 님처럼 이사갈때 형이 따라 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
쿨록..

[AMG]

좋으시겠습니다..그런ㄷ 혼자살면 밥먹기 게을러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