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
더워죽을 뻔했는데.. 다시 하늘이 먹구름이 몰려들어..
우리 햇빛님의(....) 시야를 차단하는군요.
으음.. 확실히 더운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아무래도 힘이 빠지는것이.. -_-...
영 다른 일을 할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흑.. 어찌 이런일이.. -_-...
그건 그렇고, 버들누님.
이렇게나마 글로써 생신 축하드려요.
50년이고 100년이고 계소오오오옥~~ 아리따우신 미모(!!!) 자랑하면서 살아주세요.
태어나주셔서 기뻐요... 흑.. ㅠ_ㅠ.. (왜 우냐? -_-)
그럼 이만 소제 물러갑니다. (언제 동생이 됬는지 모르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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