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하늘을 보니.. 날씨 꾸림꾸림(?)의 절정!!!

=_=...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

더워죽을 뻔했는데.. 다시 하늘이 먹구름이 몰려들어..

우리 햇빛님의(....) 시야를 차단하는군요.

으음.. 확실히 더운 것보다는 낫습니다만..

아무래도 힘이 빠지는것이.. -_-...

영 다른 일을 할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흑.. 어찌 이런일이.. -_-...

그건 그렇고, 버들누님.

이렇게나마 글로써 생신 축하드려요.

50년이고 100년이고 계소오오오옥~~ 아리따우신 미모(!!!) 자랑하면서 살아주세요.

태어나주셔서 기뻐요... 흑.. ㅠ_ㅠ.. (왜 우냐? -_-)

그럼 이만 소제 물러갑니다. (언제 동생이 됬는지 모르갔네....)

[먹보]

개인적으로 흐리고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절대 정신이상자는 아닙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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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냥 나처럼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좋아하면 되는데^^
난 따스한 햇빛 내리쬐는 날도 좋아하고...아주아주 꾸리꾸리멍텅 한 날도 좋아함...^^
오늘은 생일을 맞아 이렇게 꾸리꾸리멍텅한 날이네...기분좋다...^^
고맙고, 다능이도 좋은 하루 보내...ㅎㅎ

[스칼렛2024]

어정쩡한 날씨보다야 확실한게 좋지요^^
저도 흐리거 습하기만한 날씨보다는 비롸도 뿌려서 기분 더럽게 습한
날이 의외로 더 좋은데요 ㅡㅡ;

[강달봉]

대구는 너무 덥네요 거의 찜통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