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이 무너진 그날. (실화입니다100%)
엄마가 4살된 꼬마아이를 데리고 그 백화점에 갔다.
들어가자 아이가 주위를 둘러보고는 울기 시작했다.
그 엄마는 사람들이 낯설어서 그러는 줄 알고 지하로 내려갔다.
아이는"얼른 나가 응"그런 말만 하고는 다시 울었다.
결국 엄마와 아이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포기하고 나와서 택시를 잡았다.
그리고 택시를 타는 순간 백화점이 4개의 기둥을 빼고 모두 무너져 버렸다.
하도 신기하고 놀라서 엄마가 아이에게 물었다. "그때 왜 울었니?"
그러자 아이가 그제서야 울음을그치고
말을하기를... . . . . . . . . . . . . . . . . . . . . .
"거기에 있는 사람 모두 어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목을 잡고 있었는데
엄마도 그 사람들이 목을 잡고 있었단 말야!"
↑마우스로 긁으세요....(두줄입니다)
모두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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