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모임이라...
zerone님!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렸다오 (감격의 눈물이 줄줄,,,)
전에 임준욱님,춘야연님,장경님,문재천님과 같이 자리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뒤에 임준욱님이 다음에는 더 많은 무림동도와 성대한 자리를 희망한다는
쪽지를 주시더군요 (음... 이건 제 기억입니다만 요새 제 기억력이 워낙 못믿을 수준이긴 합니다)
각설하고, 만약 부산 소모임을 만들면 제가 바쁜 중에라도 틈틈이 참석하겠습니다
어,,, 저기 돌 들고 계신분이 누구죠? 돌 내려 놓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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