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면을 끓였습니다.
퐁~퐁~
느티버섯을 생으로 한 봉지 넣고, 튀긴 감자를 넣어봤습니다.
우웃…
끓이다 보니 버섯이 빨아들인 건가, 물기가 없어지고 라면이 팅팅~♥;;
끓이는 순간에 나는 구린내는 어찌나 향긋하던지요-_-^
(면 반, 버섯 반-ㅅ-)
모험심이 강한 가영이-_-=b!
한입 꿀꺽…
크워워워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라면을 끓였습니다.
퐁~퐁~
느티버섯을 생으로 한 봉지 넣고, 튀긴 감자를 넣어봤습니다.
우웃…
끓이다 보니 버섯이 빨아들인 건가, 물기가 없어지고 라면이 팅팅~♥;;
끓이는 순간에 나는 구린내는 어찌나 향긋하던지요-_-^
(면 반, 버섯 반-ㅅ-)
모험심이 강한 가영이-_-=b!
한입 꿀꺽…
크워워워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