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일부를 번역한것...
앞뒤생략...
-김용은 ‘사정봉, 왕비, 장백지’ 이 열애설의 세 주인공에게 <신조협려>를 연기하게 하려한다는 것을 들었을 때, 맨처음 반응이 정말 어리둥절했다고 하였다. 그는 확고하게 “절대 사정봉에게 양과를 연기하게 할수 없다. 그의 감정은 너무 불안정하기 때문에, 왕비를 사랑했다가, 또 장백지와 그러는데, 이는 양과의 한결같음과 비교해 정말 너무 차이가 난다”라고 말했다.-
--; 사정봉 연예인인지 연애(愛)인인지.... 쩝... 사정봉을 비판하려는건 아니지만, 갈대같은 마음을 지닌 저사람에겐, 내가 김용이라도 맡기고싶지 않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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