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금강옹과 쌍벽을 이루며 고무림을 들어다 놨다 하시던 분을 기억하십니까?
까만 돼지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요즘 도무지 찾을수가 없군요....
먼가 금강옹과 밀고 땡기는 재미를 알게 해주신분인데 오데 가셨을까요?
흑저님의 입담이 생각나시는 분들은 리플달아주세요 ^^
전 낼 알바때문에 지금 자야합니다 ^^
gomurim에도 로그인 카운터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요?
새벽에 안자고 활동하시는분 몇이나 계실지 궁금해지네요 ^^
다들 즐잠들하세요... 내일은 날씨가 시원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는 ㅠ.ㅠ
오늘 더워서 새될뻔한 ㅡ,.ㅡ
* zerone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8-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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