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시작하자마자 애기 댈꾸 시골 처가댁으로간 마눌 ㅠ.ㅠ
매일밤 잠안자구 스타한다구 구박하던 마눌 엄씨 스타하니 스타할맛도 안나고 ㅠ.ㅠ
술먹고 늦게 들어가면 바가지긁던 마눌이 엄쓰니 술을 먹어두 맛엄꾸 ㅠ.ㅠ
마눌있을땐 그렇게 불러내던 친구넘들 마눌이 엄쓰니깐 지들이 바뿌다구 하구 ㅠ.ㅠ
마눌있음 바가지 긁는거 싫구, 엄쓰면 넘넘 심심하구 ㅠ.ㅠ
오늘밤은 닭한마리에 맥주나 마시구 자야겠다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휴가가 시작하자마자 애기 댈꾸 시골 처가댁으로간 마눌 ㅠ.ㅠ
매일밤 잠안자구 스타한다구 구박하던 마눌 엄씨 스타하니 스타할맛도 안나고 ㅠ.ㅠ
술먹고 늦게 들어가면 바가지긁던 마눌이 엄쓰니 술을 먹어두 맛엄꾸 ㅠ.ㅠ
마눌있을땐 그렇게 불러내던 친구넘들 마눌이 엄쓰니깐 지들이 바뿌다구 하구 ㅠ.ㅠ
마눌있음 바가지 긁는거 싫구, 엄쓰면 넘넘 심심하구 ㅠ.ㅠ
오늘밤은 닭한마리에 맥주나 마시구 자야겠다 ㅠ.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