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제목보고 오신 분들 뭔가하고 기대하고 오셨죠? 예상했던 그런 사랑 고백담 같은 것은 없습니다.-_-a

그냥 새벽녁에 잠자리에 들려고 준비하던 차에 배가 고파 무심결에 강호정담 글쓰기를 클릭했군요.

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 상대를 하루빨리 만났으면 하는군요.

p.s : 끝으로 밥이여 영원하라~!

[lullullu]

외로운 솔로의 글이라 그런지 더욱 우해해하네요..-_-..

근데 밥이여 영원하라니..무슨 뜻?

[바둑]

우구당 들어 ㅡ;ㅡ

[무섭지광]

약간은 공적냄새가 나는듯한.......
신세 한탄만 하지마시고 열심히 돌아다니세요....사방으로 눈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하다보면 우에 안 생기겠나싶네요,

[검우(劒友)]

흠, 제가 외로운 하이에나도 아니고 어딜 사방으로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