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왕이 대충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ㅡ.ㅡ;;
어차피 빌리러 가야 될 것 같지만... 부탁드려요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암왕이 대충 어떤 내용인지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재미있다고들 하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ㅡ.ㅡ;;
어차피 빌리러 가야 될 것 같지만... 부탁드려요오~~
암왕 장경님의 최고의 작품을 선택하라면 저는 암왕을 선택할것입니다.
오래됀 책이기 때문에 대충 스토리를 말해도 됄지 몰르겠지만
님이 궁금하다고 하니까 대충 말할까 합니다.
주인공은 명강량으로 마교의 호교신장입니다.
호교신장의 임무는 마교를 지키는것이 아니고 성녀를 지키는것이 주임무 입니다.
마교는 강호인들과 나라에 엄청 탄압를 받습니다.
그런 마교에서 옜날 전설적인 고수 2명이 나타난(따로 따로 나타났음)
강호인들을 완전 초죽음 만들었습니다.
그레서 강호인들은 마교를 탄압하지만 한편으로 두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마교 호교 신장이 됄 때가 그 탄압이 더욱 심할때 입니다.
그 탄압의 목적은 화룡주라는 마교 신물때문인데 그것은 읽어 보면 알니다.
그런 탄압속에서 명강량은 전 마교인들을 모아 멋지게 반격을 합니다.
그런 호교신장을 바라보는 전 마교인들은 명강량을 더욱 존중 하고 따릅니다.
그런 가운데 성녀가 죽고 말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호교신장의 주임무는 성녀의 보호입니다.
당연히 주인공은 미치기 일보직전이고 어디로 사라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려 주인공이 암왕이 돼었어 나타납니다.
주인공의 마음속에는 마교보다 오록지 성녀의 복수를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암왕이라는것은 명왕의 반대말로 마교의 이단자라고 생각하면 됍니다.
명강량은 보이는 대로 다 죽입니다.
그런 가운데 성녀의 딸를 만나고 그 성녀의 딸를 보면서 자신이 전 성녀를 지키지 못한 죄책감에 시달립니다.
명강량은 자신이 마지막으로 마교에 해줄수 있는 일은 총단을 다시 건설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미치듯이 강호인들을 죽어 나갔니다.
그런 행동을 지커보던 마교인들은 끝내 명강량을 파문시커 버립니다.
전 성대를 죽게 만들 상대방주인공(이름 까먹었음)하고 마지막으로 마교총단에서 결투를 하고 죽어 버립니다.
그 장면을 본 성녀를 더욱 명강량을 미워하고 (성녀를 키워준 사람입니다)
명강량은 그 사람이 죽기 전에 한 말 때문에 또 미치듯이 방향합니다.
함참 후에 명강량은 그 말을 깨달고 자신이 성녀를 위해서 한가지 일를 준비 합니다.
마교의 인물들은 강호인들을 만나 왜 우리 마교가 탄압을 받아야 하는지 설명하고 지금까지 있던 모든 피해를 돈으로 보상하고 명강량를 죽이겠다고 합니다.
강호인들은 반신 반의 하면서 (힘이 없으니까)그렇게 하자고 합니다.
그 다음은 엔딩 장면인데 정말 감동적이라서 적으면 님이 암왕 보고 나서 저 욕할까봐 못 적습니다.
솔직히 1권부터 3권까지 좀 지루 할지도 몰르지만 4권과 5권을 이해 할려고 하면 1~3권이 필수 입니다.
후회은 하지 않을만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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