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오늘도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참.. -_-;;)
오늘도 여전히 고무림에 들려 한바탕 휩쓴 뒤(?)..
이상한 웃음을 날리며 사라지는 루젼이.. (예를 들어.. 음허허허~~ 같은..)
계속 이런 식으로 나가다간.. -_-;;;
공적의 길이 멀지 않음을 짐작하는 바이다.
루젼이는 서산에서 비가 와서..
계곡도 못 가보고.. ㅠ_ㅠ;; 좌절한 채..
울면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지새웠다는 말은 동생의 증언으로써 거짓말인 것으로 판명남.)
으음..
오늘은 할말이 없군요. (웬 갑자기 경어? -_-)
여하튼간에 여러분들은 좋은 날씨에서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빕니다.
에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_=;;;
정작 놀러왔는데 비 때문에.. -_-;;;;;;;;;;;; 아무데도 못 놀러가다니..
여러분들은 앞으로 좋은 휴가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시 올라가네요.
다시 삽질글들을 올려서 여러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릴 것을.. (!!) 약속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이미 충분히 늘였어 -_-)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른.. 집에 가서~ 호위무사~ 봐야지~ (자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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