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와 함께 있는 너의 모습
정말 행복해보여
그 사람은 널 행복하게 해줄 것 같아
내마음도 편했어
너의 곁에 누군가 있다는
알아 하지만 가끔 들려오는 너의 소식은
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걸
이러면 않되는줄 알지만
나도 이런 내가 싫어
아직도 남아있는 사랑했던 너의 모습
이젠 잊을께
그래야함을 알지만...
너도 바라지 나의 행복을
그렇다면말야 잊으라고 한마디만 해줘
그동안 힘들게한 나를 이해해
너무 많이 사랑했을 뿐이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구가 제게 보내준 메일에 있던 것입니다...
요즘은 바뻐서 만날수는 없지만 가끔 전화 통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몇일전 저에게 보내준 글인데..
힘내라면서 이런 글을 보내주네여....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