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상해진 나의 몸...어떻게 된건지...-_-

며칠전에 글을 남긴후 그동안 고무림을 들어오지 못했네요.

제가 그동안 시험기간이라서.....들어오고는 싶었지만...못들어왔어요...

그러나 저러나 제가 그동안 시험공부한다고 거의 날밤을 샛거든요...

어찌 된건지...피로가 하나도 안 싸였어요....

친구가 말하기를 너는 무협지를 읽으면서...저절로 내공이 쌓였다고 하더군요.

다른 사람들은 늦게 책을보아서...내공이 쉽게 싸이지 않지만..저는 빨리 읽는 관계로 엄청난 속도로 내공을 흡수하고...어쩌다보니 호흡법도 익혀가지고...3갑자의 내공을 가졌다고 하더군요,,,어떻게 된건지... 그냥 잡담 해보았습니다.

그럼 이만

[술퍼교교주]

묵혼아 그건 니가 드뎌..맛탱이가 갈때가 되었다는 증거인데..

피로가 너무 누적되어서 피로를 못 느끼는거..ㅋ ㅑㅋ ㅑㅋ ㅑ..

[아자자]

운기조식좀 더해라...ㅡ ㅡ:;

[바둑]

묵혼으로 수련을..@_@

[魔皇四神舞]

맛이 간겁니다.
(퍼퍼퍼퍽!)

[무섭지광]

아직 때가 안된것 같은데요(전체적인 보~~링)ㅋㅋㅋㅋㅋ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