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단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하는군요.
가슴이 두근두근 기대가 잔뜩!
사실 자기가 글을 써 놓고 내글이 어떤지 스스로 알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객관적으로 자기의 글을 하나하나 발라내기는 어렵거든요.
이번에 비평단이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글을 써 놓고 이것이 어떤 정도일까 하고 궁금한 분이 많을 줄로 압니다.
특히 글을 처음쓰거나 하는 저갘은 초보들에게는 더욱더 그럴 것입니다.
자기의 글을 비평 신청합시다.
비평한번 제대로 받으면 어떤 경우 3일이상 글을 얼리지 못할 정도로 심한 충격을 받기도 하지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곳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 한번씩 비평신청을 하면 좋겠습니다.
비평단을 과로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비평단에서 자객을 보내려나??
일타로 신청하려 했는데 두번째가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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