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놀부와 스님.

놀부가 대청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와서 말했다.

"시주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웃음을 치며 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이 눈을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 가나바라… 가나바라…."

놀부가 그것을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 주나바라… 주나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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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번의 검색을 했는데, 없더군요. (확실할꺼 같음.)

그러니, 절대 뒷북이 아니란 말씀~~

재미없어도 웃어주시길...쿨럭. ^^

이만, 자러 휘리릭~~

[치우천왕]

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놀라조

[요천(遙天)]

"웃나바라 웃나바라 웃나바라~"

[令狐家主]

"웃어바라~ 웃어바라~ 웃어바라~"
쿨럭..-_-;;

[여청]

웃겨바라~ 웃겨바라~ 웃겨바라~
저도.. 쿨럭 *,.ㅡ

[東 仙]

두고바라~ 두고바라~ 두고바라~
영호가주 두고바라~

[令狐家主]

동선아찌..ㅡㅡ;
"그만바라~ 그만바라~그만바라~"

[술퍼교교주]

고만하자~~마니무그따 아이가~~고만하자~~마니무그따 아이가~~
고만하자~~마니무그따 아이가~~고만하자~~마니무그따 아이가~~

[神색황魔]

재미없다..영호야....-_-;; 그리고 치우님...도배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