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공수련은 물건너 갔다는 .......
아 !!!나의 무공수련의 길은 왜 이리 멀고도 험하단 말인가?
어제 숙적들과의 비무에서 이눔의 비겁한 합공에 당하여 오늘도 내상을 치료해야겠다.
실력도 약한 놈이 비무한답시고 나가서 개박살이 나고 왔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쉽게 진것은 아니고요 오후 7시에서 시작한 비문데,
결국 새벽3시에 이눔들이 합공을 하는 바람에 제가 지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그 눔들이 양심은 있는지 집앞에까지 부축해주고 갔습니다.다음 비무때 까지 몸조리 하라고 하더군ㅇ요.흑 흑 흑...
그래서 지금 저의 몸상태는 며칠전 제가 독에 중독당한 날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습니다.
그때 해독약의 부작용때문에 고생한 적이 있다 보니까 지금 과연 그 해독약을 복용해야하나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지금 이 글을 적는 와중에도 내상때문에 눈앞이 가물가물합니다.
더 쓰고 싶은데 도저히 못 쓰겠습니다.
일단 오늘도 참아야 할것 같습니다.죄송
술 먹은 다음 날은 비급을 볼려고 해도 속에서 못보게 ㅁ하기때문에,
그럼 대성의 그날까지의 무섭지광입니다.(대성은 무슨 얼어죽을 매일 참다가 말라 죽을 끼다 ~~~퍽 퍽 퍽 퍽 퍽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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