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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는 오늘 영호세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원래 동방회의 자랑스러운 동방린이었습니다. +_+
(활동한 건 하나도 없지만;)
그런데 영호가주님께서 동방회는 이미 멸문한지 오래라며,
칠정장로님께 물어보라며, ① 제 마음에 상처를 주셨습니다. ㅜ_ㅜ
채팅을 하는데, 영호세가가 아니라 영호마교라며
② 어린아이를 무섭게 만드셨습니다.
③ 자신이 영호리수라며.....으윽~
④ "용~", "넹~", "부비부비"등 가주의 체통을 땅에 내던지셨습니다.
⑤ 영호린 안하겠다고 하니까 억지로 공적 리스트에 기입하셨습니다.
⑥ 탈퇴시켜달라고 떼써도 "끝났어용~"이란 말로 흑흑..
더 많은 공적질이 있었지만,
정말 무서운 가주님. 존경스럽습니다. +_+
시험끝나고 자주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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