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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술퍼교교주
작성
03.07.01 16:44
조회
602

담배를 끈은쥐..어언..8시간째..ㅡㅡ;;

얼메나 참기 힘든쥐비..미치거 환장하그땃!!

입에서 침이 마르거..ㅠㅠ..손두 떨리거...

담배내음새나는곳을 괜히 서성거리구....아긍......ㅡㅡa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는야....

다 술퍼 쮸니어를 위해서 금연을 오눌부러 단행 하기러 했기 때문임당...

오~~대단한 술퍼....!!

조양의 건강과 술퍼쮸니어를 위해서이다..

움~~홧홧홧홧!!

술퍼쮸니어?

눈치 빠른 사람들은 다 들 알겠쥐..ㅋ ㅑㅋ ㅑㅋ ㅑ..

헙!!

벌써 날짜계산하는 인간들은 머여?

머..거시기..머..쩝쩝!!..

허니문베이비가 맞다니깐?

난 드뎌 성공했딱!!

어~~~무~~~~~~이!!!!!!

이 장한 아들에게 머 줄껀음쓔?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이 참에 핵실히 담배를 끈어뿌는고야!!

아뵤!!


Comment ' 14

  • 작성자
    令狐家主
    작성일
    03.07.01 16:35
    No. 1

    축하드립니당. ^^
    허니문 베이비....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소예
    작성일
    03.07.01 16:44
    No. 2

    술퍼쥬니어는 좋은 아빠를 만났네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zerone
    작성일
    03.07.01 16:47
    No. 3

    출산날짜랑 비교해보면 당장 나옵니다. 출산때 다시 얘기하도록 하죠. ^^

    그리고 편강(생강말려 설탕에 버무린 것)과 목캔디 그리고 생수 1리터 한병 옆에 놔두세요. 담배 생각나면 무조건 옆에 있는 것 먹으세요.

    저는 그렇게 해서 지금은 목캔디 몇개 정도면 담배 참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2월 19일날 금연했으니... 저도 꽤 된 편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3.07.01 16:48
    No. 4

    담배끄시는거 잘하는겁니다...^^ 술퍼주니어...제가 군대갔다오면
    두살이겠죠..음트트트트트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3.07.01 17:12
    No. 5

    담배는 끊는것이 아닌 영원히 참는 겁니다!^^
    2세 가지신 것 축하 드리며 건강한 태아가 되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최윤호
    작성일
    03.07.01 17:26
    No. 6

    헛...몇개월이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帝皇四神舞
    작성일
    03.07.01 17:42
    No. 7

    끊어요 끊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6 서봉산
    작성일
    03.07.01 19:03
    No. 8

    끊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도 한번 실패를 해서 ㅠ.ㅠ
    참! 오늘 딥디가 왔습니다.
    으헤헤헤헤 거기에 제가 엄청 좋아하는 오아시스가 들어있었습니다.
    만쉐! 만만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시아
    작성일
    03.07.01 19:10
    No. 9

    축하드려요^^
    금연도 마음먹기 나름이죠^^
    건강한애기 출산하시길 기원합니다^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3.07.01 19:38
    No. 10

    금연이라....성공하길 빕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7.01 21:24
    No. 11

    아자자 쥬니어 만들까..ㅡㅡ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조
    작성일
    03.07.01 21:30
    No. 12

    술퍼님.. 술퍼쮸니어 탄생과 동시에 이벤트 합니까? 쿨럭~ 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군악
    작성일
    03.07.01 22:53
    No. 13

    술퍼 쮸니어는 술퍼님 닮은 딸(?),....(퍼퍼퍽)
    농담입니다. 농담이고요. 축하 드리고요. 예쁜 아이 낳으시길...


    이제 아이를 가졌으면 아이가 수정되어 제대로 착상하기 전까지 부부 성
    관계는 금물 입니다.

    또한 태교가 중요 합니다.
    태아는 어머니의 감정을 그대로 받아 들이기 때문에 조양님이 슬퍼하면
    태아도 슬퍼하고, 조양님이 괴로워 하면 태아도 괴로워 하죠.

    언제나 즐겁게 생활하시고, 아기에게는 끈임없이 말을 걸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접어 둬선 않되죠.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어머니는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전에도 해야하지만, 아기가 밤낮을 구분 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
    게 되면 늘 규칙적이게 생활해야 하죠.

    안 그러면 태어나서 밤낮을 바꿔서 생활하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버지 보다 어머니를 더 많이 따르는 이유는 태아시기 가장 많
    이 듣는 목소리가 어머니의 목소리이기 때문입니다.
    이말인즉 아기에게 사랑받고 싶으면 언제나 아기에게 말을 걸고 잘 대해
    주라는 겁니다. 그럼 아기도 아버지의 목소리를 인식하게 되고 당연히
    친근하게 인식되고 사랑받을 수 있죠...

    너무 이상한 소리를 늘여 놓았군요. 다들 알고 계시는 내용 일 듯....

    어쨌든 다시한번 축하 드리고, 태교와 산모의 몸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3.07.02 03:11
    No. 14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림다.
    참, 딥디 잘받았슴다. 감샤감샤~~ 넘 넘 좋아염. *^^*

    누구는 목캔디 덕택에 담배를 끊었는데,
    이젠 목캔디를 끊으려고 담배를 피운다는군요. 쿨럭~

    술퍼님, 담배 끊으신거 아주 잘생각하신검다. ^^
    담배가 임부테 정말 해롭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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