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공이 무언지 내공이 무언지 모르는 유생이 강호를 둘러보니
강호의 판도가 상당히 굳어져 가는 듯 합니다 일단 정도의 세력으로는 그이름도 찬란한 구대문파가 버티고 있으니 첫번째로 무너져가는 무림의틀을 다시 일깨우고 이제 어느덧 태산북두로서의 역활을 하는 금강문파 두번째로 실전적무예로 늘 혈투를 일삼아 늘 걱정이 앞서는 좌백문파 시원하고 장쾌함으로 무림일절 용대운문파 늘 새롭고 신선한 장경문파 이제는 봉문을 했지만 잊혀지지 않는 서효원문파 사실적인초식 고심어린 일초대가 설봉문파 참오 돈오의 백상문파 강호의 일절 여협의 선망 진산문파
아직 신진문파로 많은 절기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능히 구대문파의 일부분을 감당할거라고 기대하는 풍종호 문파가 있고
구대문파에 뒤지지 않은 무림세가가 있으니 이제는 구대문파가 아니라 구파1방으로 불러야할듯한 임준욱세가 그깊은 초식을 누가 알리요 이제일 세가 한개의 절기로 세상을 누비니 백야세가 이들이 정도의 중추적세력이로 보입니다
그외 낭인무사로 야설록을 들수있겠는데 첫출발은 정도의 부흥세력으로 손꼽았으나
후에 상인의 길로 들어섰으니 아쉽기만 합니다
사마외도의 세력으로는 사대세력이 있으니
그첫째가 색공으로 가히 무림의 동량들을 집어삼킨 와룡강교가 그 첫주자요
둘째가 누구나 존경하는 무림명숙에서 어느새 무림의 뿌리를 흔들었던 사마달방파
세째가 도대체 그 진위를 알수없는 검궁인방파 와 고월방파가 있으니 이들의 세력은 아직도 침범을 일삼으나 구대문파와 삼대세가가 있으니 무림동도들의 반응이 좋으면 신진고수와 세외고수도 살펴볼까 합니다 고무림 가입 인사이니 양해 바랍니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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