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분을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저는 인맥도 넓지 못하고 성격이 좋은것도 아니며.. 또 그렇다고 글 솜씨가 좋은 것도 아닙니다.
저와는 달리 그런분들은 그 자리까지 오르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하셨겠지요 ;;
뭐.. 조금은 시샘도 나고.. 부럽기도 하고 해서..
지금부터 저도 피나는 노력을 해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_=;; 으으으으음..)
글도 열심히 쓰고..!! (보시는 분들은 없지만.. -_ㅠ)
댓글도 열심히 달고..!! (삽질만 하지만.. ㅠ_-)
인맥도 넓히고..!! (상대도 안해주시지만.. ㅠ_ㅠ)
어쨌든.. 뼈를 깎는 수련을 거쳐! 내공을 모아! 신공을 대성하여!
(말은 쉽습니다.. =_=;;)
여러분.. 저도 사랑해주세요.. ㅠ_ㅠ
얼굴(顔)이 팔려서 그만.. <ㅑㅇ~ (후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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